최고의 마카오(이)세계일주
마오카이 아닙니다. 마카오 여행입니다.
마카오는 홍콩 옆에있는 도시로, 독립된 나라는 아니고 홍콩과 같이 중국의 특별행정구에 해당합니다.
포루투갈의 식민지였던 과거를 가지고있어 중국본토와는 다소 차별적인 문화를 가지고있고, 도시 분위기도 차이가 있습니다. 포르투갈 양식의 건축물과 도로가 남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요.
마카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카지노의 도시로 가장 유명합니다.
코타이 지역은 대형 카지노들, 그리고 이와 연계된 대형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지요. 밤이면 대형 호텔과 카지노 건물들의 화려한 조명들이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고. 이는 실제로 보면 황홀하기까지합니다.
마카오 역사지구는 남중국과 포르투갈 양식이 섞인 건축물들이 자리잡은 곳으로, 어디서도 볼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지역입니다. 밤에 카지노의 도시를 즐겼다면, 낮에는 이국적인 풍취를 가진 지역을 둘러볼수 있지요.
중요한것은 두 지역이 거의 붙어있다싶이해서 이동시간이 거의 없고, 따라서 3박4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라는 점입니다. 추가로 3박4일을 즐기고 아직 아쉬움이 남았다면 바로 옆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쉽습니다.
저는 홍콩은 안가보고 마오카이만 가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굉장히 만족했던 여행지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마카오는 많이 안가고 홍콩을 많이가는거같아서 이번에 마카오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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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최고의 마카오(이) 세계일주
1-1. 제목해설: 최고밈 으로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마카오 여행이라 마카오이구요 마오카이를 마카오이라고 부르는 방장님에게 어필하기위해 마카오이라고 붙여봤습니다. 세계일주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지만, 한곳에서 여러 나라의 정취를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중국 포르투칼 프랑스 이탈리아등..)
2. 여행구성
여행은 크게 카지노 투어, 호텔 및 쇼핑 투어, 역사와 로컬 여행, 공연관람 으로 나뉘어집니다.
(0)Incheon Airport Tour(IAT)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설레임 가득한 표정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여행은 공항에서부터 이미 시작인거죠.
총들고 지나다니는 멋진 경비대분들이 보입니다. 현지 경비대와 가볍게 대화를 나눕니다. 총 뭔가요? 케이원인가요? 전 케이투썼는데 ㅎㅎ
체크인을 하고 수하물을 보내야죠. 다 보낸뒤에는 필요한걸 챙겨줍시다. 환전을 할수도 있고 와이파이 도시락을 챙길수도있구요. 주의할것은 도시락이라고 드시면 안됩니다. 인촌에어포트에는 맛집이 많거든요.
맛집검색후 찾아갑니다. 현지 비빔밥이나 순두부찌개는 어떤지 느껴보는것도 좋겠죸
즐긴 후에는 출국심사후 면세점 쇼핑을 한다든지 시간을 때우다가 비행기를 늦지않게 타주는 코스로 가면 되겠습니다.
(1) 카지노 투어

(도박은 불법이지만, 소액으로 즐기시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데…?)
최근 침철단 강원랜드갔죠? 유튜브대통령 침착맨이 카지노를 갔다 이말입니다.
마카오하면 카지노죠. 그만큼 카지노 수도 많고 규모도 큽니다. 처음 가보시면 카지노의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들 수 있으나, 정신을 가다듬고 체험해본다는 마인드로 소액으로 즐기면 됩니다. 소인배들이셔서 크게 배팅도 못하시겠지만요.
대부분 호텔이랑 연계돼서 호텔건물 아래에 카지노가 있는게 보통입니다. 때문에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편한 차림으로 내려와 둘러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대충입고 슬리퍼 끌고다니기 딱좋죠.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관광온 사람들이라 카지노를 편하게 구경하는것고 부담되지 않습니다.
저는 도박은 잘 몰라 하기 쉬운 게임들만 간단히 했구요(방장님이 설명한 대소? 고르는 게임등), 몇판 하고 돈아까우면 돌아다니면서 음료수들고 사람들이 어려운게임 하는거 구경하면 됩니다. 소인배들도 눈치안보고 즐길수 있고, 돈이 크게 안들어 가성비도 좋은 투어입니다. 카드게임같은거 잘 알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겠네요(모르는 저도 재밌었습니다).
(2) 호텔 및 쇼핑 투어

전 밤에 마카오에 도착해서, 마카오의 첫 인상은 말그대로 ’화려한 호텔의 도시‘
였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화려한 대형 호텔들이 즐비한 도시의 한가운데 서있으면 그 풍경에 압도되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모든 호텔이 저마다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둘러보는것도 마카오 여행의 한 부분이 될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고 체력이 좋다면 저녁이후 걸어서 돌아보는것도 좋구요, 아니면 호텔과 호텔들을 연결해주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이걸 이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호텔들이 지하 쇼핑몰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지하 쇼핑몰을 둘러보는것도 좋아요. 지하 쇼핑몰 자체가 그냥 연결통로와 쇼핑몰 기능뿐만 아니라, 곳곳에 볼거리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 지하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처럼 실제로 흐르느 물과 배로 꾸며놓은 지역도 있습니다.

저는 파리지앵 호텔에 묵었었는데 이곳은 호텔 앞에 있는 에펠탑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실제보단 작겠지만 크기가 꽤 크고 조명이 화려해 밤에 보면 멋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싶다면 위에서 말한 지하 쇼핑몰도 있고 호텔건물의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면 됩니다. 매머드급 호텔들 답게 쇼핑몰도 규모가 매우 크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호텔투어와 쇼핑몰 튜어만으로도 하루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을만큼
콘텐츠가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3) 마카오 역사지구와 콜로안 빌리지 투어(역사와 로컬 투어)
마카오 역사지구는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 포르투갈과 유럽 양식의 건축물들이 남아있는 지역입니다. 바닥이 독특한 무늬로 되어있는 세나도 광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여러 성당들이 관광 포인트입니다. 랜드마크인 성 바울 성당과 세인트
폴 성당등이 멀지 않게 분포되어있어 큰 시간과 힘을 들이지 않고 둘러볼수 있습니다.
숼까 두시간이면 다 보고, 근처에 스벅있고 다른카페도 있으니 마실거 물고 걸어다니면 됩니다.
역사지구 관광이 끝날때쯤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해외여행 왔으니 주변사람들 선물을 사야가하나, 사간다면 뭘 사가야 하나, 침착맨처럼 손수건을 사가야하나?
세나도광장 근처에 육포거리가 있습니다. 거기서 육포를 사가셔도 되고, 다른 과자같은것도 파니까 그걸 사가셔도됩니다. 저는 아몬드과자? 가 맛있더라구요

일정에 여유가 있으면 마카오 남부 콜로안 빌리지 투어도 가줍니다. 마카오의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로컬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4)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카지노투어 호텔투어 대충 다했다 싶으면 이거 보면 됩니다. 마카오에서 호텔말고 예약할건 이거밖에 없습니다. 참쉽죠?

한두시간정도 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서커스쇼같은 느낌입니다.
오토바이 막 날아다니고 사람도 날아다니고 물로 떨어지고 막 그냥 볼만하이 추천합니다. 쓰기가 점점 힘드네요
(5) 세계일주
인천(한국) - 마카오(중국,포르투갈) - 파리지앵 호텔(프랑스) - 베네시안호텔(이탈리아) - 카지노(카지오의 대표적 도시 라스베가스, 즉 북미) - 하우스오브댄싱워터(해적, 캐리비안의해적, 중미와 남미) - 카지노의 열기(뜨거움, 아프리카) - 돈잃었을때(추움, 남극대륙, 러시아)
(6)기타
구글맵으로 평점좋은 식당 찾아가기
3.상세일정
다 컸으면 이정도는 알아서 짜는겁니다. 마카오 다 모여있고 쉬워요. 여기어때가 짜줄꺼면 오히려 제가 짜는것보다 더 전문가분들이 짜주니 개이득이구요. 절대 쓰기 귀찮아서 안쓰는게 아닙니다.
4.마치며
폰으로 쓸라니 너무 힘드네여. 마카오 삼박사일 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일정 간단하고 편안한여행 좋아하면 개추
이미지 출처-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