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게르 몽골여행 (가루삼겹살을 찾아서)
[여행 상품명]
'가루게르 몽골여행'
[여행지]
몽골 (Монгол улс | ᠮᠤᠩᠭᠤᠯ ᠤᠯᠤᠰ | Mongolia)
[여행 구성]
‘1화를 몇 달째 보는 중. 최고의 수면제’
- 비행기에서 3시간 '침착맨 칭기즈칸 전’으로 몽골 역사 예습
‘가루삼겹살 같은 음식 실제로도 있어요’
- 울란바토르 마트 탐방 및 ‘보르츠’ 구매
‘사막은 사실 가루 뭉친거야’
- 고비 사막, 차강소브라가 투어
‘게르에서 삼겹살과 함께 춤을’
-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에서 가루 같은 은하수를 보며 하룻 밤
‘어? 거북이다! 소금물 줄까?’
-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거북바위 구경
[희망 이유]
- 몽골의 사막과 게르에서 개고생 하며 가루삼겹살의 원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여행 경비가 적당하고, 짧은 거리와 시간 대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
- 의외로 한국어 능력자가 많아 여행이 편하며 한국인에게 우호적이다.
- 6월~9월은 몽골 여행의 최적기이다.
[3박 4일 여행 시나리오]
(1일차)
- 인천 - 울란바토르 항공편 3시간 30분 비행
- 비행기에서 ‘침착맨 칭기즈칸 전 - 푸른 늑대의 전설’ 정주행 하며 몽골의 역사 예습, 절대 잠 참기 챌린지
- 울란바토르 시내와 시장을 구경하며 전통 의복 델(deel) 입어보고 모자 구매하기
- 몽골군의 전투식량, 칭기즈칸 군 기동성의 원동력이 된 보르츠(ᠪᠣᠷᠴᠠ, Борц) 구매하여 맛보기
- 몽골에 들어선 GS, CU 편의점 구경하며 한국과 비교해보기
- 술집에서 보드카 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국말로 대화하기
(2일차)
- 몽골의 그랜드캐년 차강소브라가, 고비사막 투어 출발
- 승차감이 편한 스타렉스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푸르공 차량 중 선택
- 몽골 전통 가옥 ‘게르’ 캠프에 도착하여 양고기 구워먹기 (쯔란 가루 챙겨가면 잡내 제거 Good)
- 은하수가 흩뿌려진 밤하늘을 구경하며 인생샷 찍기
(3일차)
- 테렐지 국립공원으로 이동 (1시간)
- 말이나 낙타 등 승마체험으로 칭기즈칸이 되는 기분 느껴보기
- 소 위장이나 방광 주머니에 담은 우유에 보르츠를 타 먹으며 단백질 보충하기
-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거북바위를 바라보며 쭈펄 떠올리기, 트래킹하기
- 바위가 보이는 식당 창가에서 식사 후 팔 위에 독수리 올리고 사진찍기 체험
(4일차)
- 마트와 공항에서 몽골 전통 공예품이나 보드카 등 여행선물 사기
- 친구들과 삼겹살에 보르츠 뿌려 먹으며 침착맨 얘기로 꽃 피우기
※ 사실 고비사막까진 조금 멀어서 6박 7일 정도 일정을 잡아야 하지만, 가까운 차강소브라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오프로드 여행의 흥취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P.S. 가 본 적은 없지만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여행지라서 추천드려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