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한 바퀴, 청량리 재래시장, 광릉수목원

지하철에서 만난 우원박님 “가라 병건!“
왠지 옛것을 좋아할 것 같은 방장을 위해 정취를 느낄 수 일는 장소 위주로 구성해보았어요.
노원구 한바퀴
제가 어릴적 보냈던 월계동 초딩 라이프 위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1.한천초등학교에서 운동장 달리기 오프닝
(그랑빌 뒷 선책길로 쭉 걸어서 석계역까지)
2. 석계역 오빠생각 떡볶이에서 떡볶이 한사발(태릉선수촌 있던 시절 선수들도 밤에 야식으로 나와서 드심 ㅋㅋ)+무명칼국수가서 향수 받았는지 확인+마늘보쌈 중 택1
3. 한내근린공원 한 바퀴(따릉이로 공릉동 이동)
4. 공릉동 카페거리가서 커피와 디저트(정말 맛집이 많아요)
5. 공릉동 시장구경
6.그랑빌 아파트 중앙정원(aka.중정) 엔딩
청량리 > 왕십리
최근에 청량리 수산물 시장 갈 일이 있었는데, 옛시장의 느낌을 즐기다 보니 마치 서울이 아닌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어디 지방에 있는 시장 느낌..? 유동인구의 연령도 높아서 방장이 다니기 수월할 것 같기도 합니다.
1. 청량리 수산물 시장에서 과일, 수산물 등 장보기(친숙한 옛 느낌이 물씬 남)(가격도 좋음)
2. 근처 밥집에서 저렴한밥(칼국수4000원 동네 ㄷㄷ)
3. 경동시장에서 약재 구입(탈모약재 사면 딱)
4. 통닭거리에서 옛날통닭먹기
5. 청계천 구경 쭉 걸어서 왕십리 엔딩
중간에 호떡이나 국화빵 등 방장 좋아하는 주전 부리도 많아요.

광릉수목원
오래걸리지도 않고 포천쪽이라 운전해서 가기 용이한 위치예요.
미리 예매하면 피톤치드 맡으며 걷기 좋고 잘하면 내부에 호랑이도 볼 수 있음
1.광릉수목원 걷기 > 체력단련
2.왠만하면 다 맛집입니다 (ex.동이호박오리. 동이손만두 등)
3. 봉선사 산책 (배꺼뜨릭)
4. 카페가서 커피랑 빵 즐기기 혹은 전통 찻집도 있어요.
5. 다시 수목원 갓길(둘래길 처럼 해놓음) 걸으며 소화
혹은 항아리집 가서 구경 (장인분들이 많음)
6.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