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 첫 퍼스널컬러
해외사는 침순이입니다.
평소 퍼스널컬러를 믿지 않고 무채색 옷들, 무난한 옷들만 입다가.
컬러민지님이 나오신 영상을 보고 너무 해보고싶어졌습니다.
마침 가족 대부분이 한국에 가게된 상황이 오게돼서
퍼컬에 관심없는 오마니를 모시고 컬러민지님을 만나야징!!
허지만, 컬러민지님의 예약이 꽉찼자나!! 아쉽지만 일단 퍼스널 컬러는 받고싶기때문에
다른 선생님으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가서 작성하는 종이에 이곳을 어떻게 오게됐냐는 질문에 침착맨 유튜브를 적었습니다.
진단해주시는 선생님도 침순이었다 이말이야!
사진 찍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이것저것 열심히 찍었습니다.
허허허 정말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저같이 색에는 관심이없고 그저 잘 어울리는 색을 받아서 그걸로 입고다니면 좋겠다~ 라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눈에 이뻐보이는 색이 얼굴에 붙었을때 내가 참 못생겨지는것이 참 신기했다 이말이야
1,2,3 전부 겨울쿨이 나온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료들을 많이 찾을수가 없었던.. 불쌍한 사람이 저입니다.
좋아보이는 색과 못생겨보이는 색이 너무 뚜렷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평소 퍼컬은 가스라이팅일줄 알았는데…)
피부가 굉장히 노랗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뉴트럴 해서 신기했습니다.
노란끼 붉은끼 둘다 비슷하게 높아서 피부톤은 뉴트럴이라고 하네요.
회색은 안이쁘지만 흰, 검정이 어울리는 사람이라 일단은 돈 굳었습니다요!
(염색도 안해도 되고! 어예!)
아직 안해본 침돌이 침순이들은 재미삼아 해보란말이야~
2시간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마법~
어무이두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줘서 고맙고 너무 재미있으셨다고 하시네요.
근뎅, 이런 사진들 올려도 괜찮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