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벌거숭이.zip(2)
침 하이~~ 에이치 아이~~ 👋🏻
제가 침오라버니의 팬이기도하지만 가우디라는 스페인 건축가도 정말 좋아하는데용 가우디 건축물을 보고파하던 저의 염원이 이루어져,, 실물 영접을 하게되었읍니다!! 바르셀로나 랜선 나들이 겸 여행룩 구경 함께 가보자긔~~




이게 현실이 맞나싶은 건축물들이 거리마다 널려있어요


여행갈때는 가벼운 티에 청바지가 최고시다~~ 위아래 둘다 보헤미안서울 제품인데 자주 즐겨입는 브랜드입니당 색감도 핏도 재질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 구매해요



1880년 바르셀로나 세계박람회때 사용된 주출입문이에용 실제로 보면 훨씬 웅장한데 사진에 잘 안담기네요






건축물들이 엄청 커서 가까이 찍는거보다 좀 멀리 나와서 찍는게 더 이뿌더라고요 위에 걸친 검정 바막은 마뗑킴 제품인데 소재가 약간 반광? 돌아서 검정이여도 포인트되고 여기저기 진짜 잘입어져요!! 간절기템으로 추천추천





바르셀로나에서 기억에 남는 장소들 중에 몬주익을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맨꼭대기에 크게 있는 건물이 미술관이고 그 아래로 엄청 큰 몬주익 분수대가 있어요!! 바르셀로나에는 크고 작은 광장안에 분수들이 많은데 몇년간 가뭄으로 분수쇼는 임시적으로 하지않고있었어요 (지구야 아프지마)





가우디가 지은 저택들이에용 저는 카사 바트요(저택 사진들중 맨첫번째!)가 가장 인상에 남아서,, 건물밖에서만 30분 넘게 감상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진에 로스트가든 다이브라는 신발인데!! 좀 크게 나와서 불편하지않으려나 걱정하다 클락스 왈라비보다 쉐입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었다가 여기저기 다 잘어울려서 이번 여행에 데꼬갔거든요??? 된장 포스랑 이거 딱 두개 갖고갔는데 된포만큼 편했습니다 굽도 꽤나 있어서 저같은 키작녀들에게 강추,,





그리고 대망의 클라이맥스.. 142년째 짓고있는.. 완공이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될 사그라다 파밀리아..!! 보는 내내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는지 이거 하나로 바르셀로나에 온 이유가 충분해지더라고요 정말 정말 멋졌고 제가 이 공간에 와있다는 자체에 감동이 벅차올랐습니다

스페인 내전 때 사용된 벙커인데 바르셀로나 전망이 다 보이는데라 많이들 찾더라고요 탁 트인 경치가 정말 좋긴한데!! 진짜 딱 전경만 보러가는 곳!!
바르셀로나 번화가쪽이 쇼핑할데가 진~~~~짜 많거든요!! 자라, 망고, 마시모두띠, 캠퍼 등등 명품 브랜드도 넘치고요 옷 넉넉히 챙기기보다는 가서 사서 입는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몇개 구입해서 입고댕겼고 저 민소매 티샤츠도 바르셀로나에서 구입했답니다! 어차피 여행가면 쇼핑할거~ 짐 안늘리고 좋챠나요!! ㅎㅎㅎ



요기는 구엘공원! 구엘이라는 가우디 절친이 귀족들을 분양 대상으로 대단지를 지어 부동산 사업해볼라다가 쫄딱 망한 곳,, 여기 부지가 돌도 많고 가파른 곳이라 당시 마차를 끌고 다녀야했던 귀족들에게는 인기가 있을수가 없었다고,, 가보니까 힘들더라고요 ^^;
벙커 근처에 있으니 말 다했지여,, 그래도 높은데 있으니 경치는 좋았습니다 ㅋㅋㅋ

구엘공원의 마스코트(내가 정함,,ㅋㅎ) 도마뱀!! 공원이 배수 시스템 설계가 잘되어있거든요! 정상대로라면 도마뱀 입에서 물이 흘러야하는데,, 가뭄으로 이곳도 역시 말라있었어요 흑흑 그래도 귀여운 도마뱀 ㅎㅎ 깨팔씨 사촌정도 되려나 독깨깨깨 ㅎㅎㅎ

여행 마지막 날 구엘공원 보고 바로 비행기를 타야했기때문에 봇짐지고 대충대충 입었습니다 상의는 보헤미안서울 하의는 자라~~ 자라 바지 진짜 잘뽑아요 가성비 최고!
바르셀로나 날씨가 해뜨면 진짜 덥고 (낮에도 햇볕에서는 탈거같고 그늘에서는 춥고 그렇습니다,,) 해지면 진짜 춥고 날씨가 오락가락끼리까락,,ㅋㅋ 여행내내 2-3겹 얇은걸로 껴입고 때에 따라 입고 벗고 했어요

배경 미쳤죠,,? 부적절한 부지에도 불구하고 가우디의 천재적인 발상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멋지게 지어진 곳이에요
사그라다 파밀리아랑 두탑으로 사람이 진~~짜 많거든요 인기가 있다는건 역시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듯해요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인 카탈루냐 광장인데 비둘기가,, 근처에 해변가도 있어서 갈매기까지,, 조류 공포증이 있는 저는,, 지나갈때마다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유럽을 딱히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오로지 가우디 하나보고 나선 여행이었어요 그치만 오히려 목적이 명확하니 행복감이 더 크더라고요!! 가진 로망 하나 이루었으니 이제 또 다른 로망 품어볼까해요 ㅎㅎ
SNS도 없고 친구도 몇없는 사람이라 쓰다보니 신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긴글이 되어버렸네용 혹시 바르셀로나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에 품고 살면 괜찮을만한 로망도 추천 받아요 ㅋㅋㅋ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 _) (^ ^) 로망 찾아 헤매이는 낭만빼면 시체인 썬더는 물러가옵니다 이만 총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