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 신발들
평소에 신발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올해 뼈형님 채널 영상을 보다가 신발이 사고 싶어졌더랬죠.



1월에 산 이 신발은 ‘닥터마틴 1461 벡스 백핸드 블랙’입니다. 닥터마틴이라는 브랜드는 들어봤지만 비싸서 살 생각도 안해봤는데 뼈님이 이 브랜드는 오래 신을 수 있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신발이 생각보다 무거운데 그만큼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겁고 어두운 느낌인데 노란 스티치가 포인트가 되고, 슬랙스랑 데님 모두 매치하기 좋았습니다. 근데 착화감이 좋은 신발은 아닌 것 같아요!



다음으로 산 신발은 ‘나이키 킬샷 2‘입니다. 2월부터 인턴을 하게 됐는데 복장규정이 비즈니스 캐주얼이었습니다. 독일군 단화가 있지만 좀 더 캐주얼한 신발을 찾다가 이 신발을 사게 되었습니다. 얄상하면서 깔끔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신을 정도로 이쁘고 착화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번에 몰래 쭈양말을 신고 신어봤습니다. 왼쪽은 출근했을때 오른쪽은 퇴근할때 제 모습입니다✌️


두 신발 다 마음에 들었지만 근본템에 대한 욕망은 계속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보여서 오히려 심술나서 안 사려고 했지만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사버렸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1 ‘07’ 당연히 착화감 좋고 모든 옷에 웬만하면 어울리더라구요. 좀 더 일찍 살 걸 그랬습니다.


마지막은 저번주에 산 ‘뉴발란스 530 화이트 민트’입니다. 뉴발란스 신발은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출근길에 어떤 분이 청바지에 저걸 신었는데 신발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 봄 여름에 신으면 이쁠 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지 산 신발 중에서 가장 편하고 가벼웠으며 통기성도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