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를 안찍으면 다이어트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안녕하세요 운동/다이어트 선배님들
고민상담을 요청합니다.
제작년, 작년 이렇게 2회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당연히 거의 3개월동안 매일 피티를 받고 식단까지 하면서 빼서 그런지 다이어트 확실히 효과는 있었습니다.
첫 바프 67kg → 55kg
요요 후 두번째 바프 67kg → 55kg
그리고 현재 70kg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시 바프를 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이 들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뺐었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었어서 하고싶지 않습니다.
(만약에 한다면 결혼할때에 맞춰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도 아니고 바프에 목숨걸 필요 있냐는 생각입니다.
근데 바프만 안찍으면되지, 다이어트는 똑같이 진행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바프 찍을때마다 피티 등록하고 해서 강제성이 있었지만,
혼자서는 너무 어렵네요.
바프할때 지켰던 것들은 나열해보면
- 운동은 웨이트 매일 1시간 이상, 유산소 40분 이상
- 식단은 닭고야 혹은 밥, 김치, 닭가슴살 구성
- 간식은 먹지 않는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는 에너지바 1개 정도)
- 데이트 포함 약속 잡지 않는다 (식단을 지킬수없고, 운동도 못하기 때문에)
현실적(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으로 재구성 하면
- 운동은 주4회 이상 (웨이트 1시간, 유산소 40분)
- 점심은 회사 사람들과 먹고, 저녁은 다이어트 식단 (단, 약속이 있을시엔 배부르지 않게 먹기)
- 간식은 점심 후 음료 1잔 정도
정도로 생각이 되는데…
전혀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 런닝머신 타는게 다입니다.
간식은 안먹고있지만 그래도 늘어나는 몸무게를 보고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하고 샀던 옷들은 입지 못해서 지금 입을수있는 바지 1개와 상의 몇개 뿐입니다.
다행히? 겨울에는 옷이 크고 두꺼워서 입을건 있지만 핏이 너무 돼지입니다.
어떻게 해야 동기부여가 생길까요?
직장 다니면서 매일 헬스장 나가시는 분 도대체 어떻게 하십니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으면서 지금 위장도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하루걸러 체하고 속이 아픕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