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탈의혐주의) 이랬는데 요래됐슴당(글 꽤 깁니다)

이랬는데

요래됐슴당
아직 비루한 몸이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건 몸무게 변화구요.
참고로 키는 175입니다.
올해 5월 1일에 시작해서 정확히 172일만인 10월 19일에
제가 목표로 잡고있던 68kg의 벽을 깨고 25.8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식단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일명 저탄고지를 했는데요.
그동안 먹은것들은 대략









이런 것들이었구요.
(물론 훨씬 많지만 방장의 트래픽 지켜주기 위해 적당히 올립니다)
저탄고지의 장점이 생각보다 먹을 것이 많고 (제 기준에는) 질리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물론 챙겨먹기 귀찮다, 밥빵면밀가루가 땡길때가 있다 이런 단점들도 많긴 하지만요.
저도 가끔 식단중에 술도 마시고(원래 혼술도 많이하고 거의 알중이었음) 가끔 탄수화물 폭식하기도 하고 했지만
(철저히 지켰으면 더 빨리 목표체중에 도달할 수도 있었겠죠)
한번 어긋난다고 해서 아예 놓아버리지 않았더니 결국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이 식단이 매우 맞아서 앞으로 유지어터가 되어서도
큰 틀은 저탄고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제가 근데 꼭 하고 싶은 말은
저탄고지는 절대 고기만 많이 먹는 식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가끔 저탄고지 그거 삼겹살 오지게 먹는 식단이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다보니 육류 섭취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그와 동시에 식이섬유 등의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여튼 저탄고지 짱짱이라는 말을 남기면서
질문 혹시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아 운동얘기를 까먹고 안 썼는데
제가 상당한 운동싫어모임협회장이라
초반에는 전혀 운동을 안하다가
중간에 홈트를 깔짝깔짝하기 시작했고
운동없이 살만빼니 점점 가죽이 늘어난게 복구가 안되는 느낌이라
약 두달전부터 헬스장에서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