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쑤세미 맛있게 먹기
본인 혼술/야식에 집착하던 자취생
침방장님도 장 쑤세미 우걱우걱 먹는데
나도 증신 채리야지 싶어서 다짐하고 식단 시작
주중엔 회사 샐러드 먹어서 사진 x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주말엔 아침부터 술+안주 달렸었는데
이틀째 참고 있는 내가 기특해서
응원해달라고 글 써봅니다 하하 😉

야채 슬라이서
veggie cutter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샐러드에 허들 중 하나는 야채 손질인데
슥슥 싼 채소 (양배추가 대표주자) 뜯어서
다이소 야채 탈수기로 씻고
저 커터로 눌려만 주니
다져 집니다. 와 진짜 편함
(찬조출연 뒤에 꿀 왼쪽에 있는건
전무님따라 만든 커피주. 보드카로 만들엇음
모르고 원두분쇄한거 사서 망했잖슴 ㅋㅋ)

크라비는 5개 든든히 먹어도 150kcal 바께 안됩니다.
어육 함량 높은 노브랜드 크라비 1500원 남짓인데
단백질도 높고 맛있어서 추천
소세지도 노브랜드 닭가슴살 소세지
소스는 노브랜드 스리라차 1스푼
연어 스테이크 해먹고 남은 타르타르 소스 1스푼 (맛도리)
뒤에 얼음잔엔 맘같으면 즐길 짐빔 담았지만
꾹 참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3티백 진하게 우려서 탐
이렇게 셀프 약식 포케 냠
배가 너무 부릅니다. 꺼억
대충 양은
양배추 150g
오이 200g
크라비 3덩이 90g
닭가슴살 소세지 60g

장 내 유익균이 중요하니까
어차피 장 쑤세미로 밀어서 없어도 되나?
모르겠지만 그릭 요거트도 한사바리 먹어주고

이건 개당 5천원? 넘는거라 추천은 x
걍 받은게 있어서 먹었는데 담부턴 싼거 먹을거

작심 1일 될까 겁났지만 작심 2일 스타트
어제랑 같은 구성인데, 질리지 않기 위해 (어제 같은 포케만 2그릇 먹어서 질림)
닭가슴살 소세지랑 크라비를 코코넛오일에 볶았음
코코넛오일도 몸에 좋습니다
향은 다소 동남아 느낌 나는 극호
음료도 맘 같으면 맥주 꼴꼴꼴 따랐지만 꾹 참고
오늘은 twg 자스민 티백 3개 진하게 우려서 냠
운동 너무 싫어하지만
방장님이랑 주좌재 생각하면서 링피트는 꽤 꾸준히 하는 중
재밌잖슴~
뛰다가 주좌재 포즈 생각나면 리듬 깨지는 건비밀
은근 그 자세 따라해봤는데 잘 안돰
한발로 깽깽이하면서 링스트랩 매단 다리터는게
판정 제일 굳
헤헤 어떻게 끝내지
이 게시판 횐님덜 늘 열심히 하시는거봐서
이정도는 뉴비이지만
걍 핸드메이드 포케
추천하고 팠움
귀찮고 돈 아까운 사람은 (그게 나야 뚬빠 둠빠 두비두바)
위 조합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