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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얘기 X) 식단을 왜 해야 하느냐? 골병 쳐나서 매일이 고통스럽고 아프기 싫으면 하라는 거잖슴.

병거니건희
23.04.22
·
조회 556

 

 

 

 

요즘 아파서 오락가락 중이라(진짜 수시로 아파서 수시로 인내심이 오락가락하고 수시로 말도 길어졌다 짧아졌다 괴롭네요.)

음슴체 또는 반말이 좀 심하빈닷,,, 반말주의 음슴체주의.

 

그리고 뭐 대단한 전문 지식 전달 글이 아님. ㅈㅅ ㅋㅋ

식단을 어케 짜야하는지는 전문의 도움 받으십쇼 걍.

큰 병원 가서 피 검사부터 이거 저거 검사 받고 가정의학과? 나오신 쌤들한테 도움 받으면 좋음 돈을 쓰셈 

그만한 좋은 정보와 직접적인 가이드라인을 받으려면 인터넷 정보의 바다 속 떠도는 찌라시들보단 돈 써서 병원에서 케어 받는게 제일 확실함 ㅇ

(피부)미용과 사람 건강은 돈 쓰는 만큼인 거 ㅋㅋ

그 정도는 부담스러우면 일단 경각심이라도 키울라믄 생로병사 다큐 시간 날 때마다 재미 본위로 정주행 ㄱㄱ

다른 방송들은 호들갑스럽고 자극적으로 막 “지방은 몸에 무조건 나쁘고 더러워욧!!!끼에에에에엑 카앗 퉤엣~!” 이러는데

생로병사 다큐는 좀 그런 자극적이고 한 쪽으로 치우쳐진 정보는 적은 편.

 

 

 

암튼

 

 

 

 

미용이 목적이든 다른 건강 차원의 문제로 인하든 식단은 필수. 다이어트 하려면.

근데 진짜 딴 거 다 필요 없고 건강하려면 꼭 식단조절, 조정 하라는 거임.

미용이 목적인데 진짜 본인이 존내 예쁘고 멋지고 잘 생긴 몸과 날렵한 얼굴 원하는 갈망이 큰 것이 아닌 이상

미용 목적 다이어트는 제대로 하는 사람 못 봄. 그냥 포기하고 맨날 치킨 쳐먹기 바쁨ㅋㅋㅋ

본인은 육상부 출신이기도 했고 운동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군 전역 후 복학생 때 좀 뒤룩뒤룩 쪘어도

여름 방학 때 “아 좀 쇠질하고 뛰어 볼까…” 하면 쑥쑥 빠지고 근육도 잘 붙어줬으니(비틱 ㅈㅅ) 미용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보긴 했는데 원체 운동을 예전부터 해온 사람 또는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 

즉, 잘 생겨지고 싶다 또는 예뻐지고 싶다. 성형 이런 얘긴 빼고 일단 운동 목적이 미용인 케이스 ㅇㅇ 

이런 열망이 ㅈㄴ 강한 분들 빼면 진짜로 식단 조절 대부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운동도 잘 안 함

 

대체로 가만 보면 운동은 귀찮아서 안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식단은 그냥 당신의 뇌가 ㅈㄴ 나약함.

의지가 나약하단게 아님 그냥 뇌가 ㅈㄴ 나약함 그냥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의 정보의 포로임 우리 뇌는..

그래서 식단은 그냥 습관 들이기도 어렵고 그냥 할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운동했으니까 이거 먹어도 난 그래도 건강한 돼지인 편임~ 튼튼한 사람이 되면 그나마 낫지 뭐~.”

푸하하 그런 식으로 합리화 하고 안심하는 케이스도 있음(본인도 한 땐 그래 봤음 참 어리한 소리임ㅋㅋ 저거 ㅋㅋㅋ)

건강은 운동으로도 챙기는 거지만(특히 유산소. 미용과 코어 강화로 편한 생활은 근력 운동)

절대적으로 식단이 더 중요함.

 

근데 진짜 식단이 진짜 진짜 중요함.

침투부 횐들 중에 연령대야 다양하지만 대체로 20~30대 아님? 눈에 띄게 활동하는 사람들 ㅇㅇ

대부분이 식단 어려워 함. 식단에 관한 정보글 올라오면 댓글들이 (반농담도 있겠지만) 식단 그럼 뭐 먹고 살아야 하냐

그냥 맛난 거 쳐먹고 일찍 뒤질란다~ ㅋㅋ ㅅㄱ 야 내 몸!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내가 맛있는 거 먹을 건데 ㅋㅋ

이러는데.. 뭐 걍 어쩌다 가끔 맛있는 거 먹는 건 상관 없는데 솔직히 우리네가 태어난 지난 30년 아니 좀 더 가면

대충 40년 됐을 듯?

우리나라도 그렇고

당이랑 콜레스트롤 등등이 갑자기 ㅈㄴ 넘쳐나는 시대가 왔음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이런 환경이라서 잘 모르는데

갑자기 풍요의 시대가 열려서 살만 찌는게 아니라

식습관 어릴 때부터 나쁘게 들이기 좋은 환경이 펼쳐진 거임

달고 짜고 기름지고 가공식품 천지에다가

식단을 할 줄 모르면 걍 몸에 안 좋은 음식에 노출 돼서 죽기 딱 좋단 거임

거기다가, 님들 진짜 식단 관리 따로 안 하면서 미국 성님들처럼 버거 체형으로 살고 싶음?

그 사람들이 그러는 건 사회적으로 다른 배경(당장 의료보험 얘기가 나올텐데)도 있어서 우리랑 같은 선상에 두기 어려움

그러니 “이야 미국 성님들 제대로 드실 줄 아네. 근데 저런 사람들도 살아가는데 나도 이 정도 달콤한 거 기름 진 거 좀 먹어도 뭐 죽기야 하겄음? ㅋㄷㅋㄷ”하고 내심… 내심 미국 성님들 핑계 대고 폭식이나 폭식이 아녀도 칼로리적으로, 영양 성분적으로 폭식하는 일이 너무 잦음.

 

지금 맛있는 거 먹고, 나중에 일찍 뒈질란다~

우스갯소리인 건 아는데 근데 진짜로 이렇게 사는 사람들 많음.

본인들도 진심이 아닐텐데도 저 말마따나 저런 식습관으로 그냥 막 살아 감.

우리 뇌가 나약해서도 있고 일단.(의지가 나약하단게 아님. 또 얘기하지만.)

근디

무분별하게 쳐묵쳐묵하다가 탈 나면 그냥 편하게 죽는게 아니라서 문제인 거임.

하루 하루 ㅈㄴ 고통스러워 하면서 땅을 치고 매일 과거를 후회하면서 천천히 너무 아파하면서 죽어가는게 문제란 거임.

 

 

 

맛있는 거 먹는게 죄악은 아님 절대로. 다만 대부분이 무분별하게 먹어서 문제란 거고

평소엔 절대적으로 균형 있는 식단, 가공식품 배제, 당 또한 가능한 절제 등등 하면 좋단 거.

고기를 먹지 말란 거도 아님. 고기 안 먹으면 오히려 사람 ㅈ됨.

다만 무슨 치킨, 햄(소시지 포함) 이런 거 덜 먹으란 거임 솔까 햄은 단백질 뭐 얼마나 들었다고 싶긴 함ㅋㅋ 뭐 맛으로 먹는 거지만

그니까 맛으로만 음식을 먹지 말란 거임.

미식이 죄악은 아님.

건강한 식단을 평소에 좀 하란 것일 뿐임.

채식 위주 + 저염식 + 잡곡밥(힘들면 백미 먹어야지. 근데 백미 먹어놓곤 간식으로 빵 두 개 세 개 쳐먹으면 당뇨 걸리기 좋음 돼지 되기도 좋고 ㅎ)

+ 단백질 필수(고기 필수. 다만 가공육 같은 건 별 도움도 안 됨. 정 안 되믄 계란이라도 ㅇㅇ)

이거 하고 간헐적 단식만 잘 지켜주면 됨.

 

간헐적 단식이라 하니 ㅈㄴ 어렵게 들릴 수 있는데

걍 아침에 인나서 아침 잘 먹고 점심 저녁 제때 먹고

저녁 식사 이후로 야식만 안 먹으면 됨.

야식을 어케 안 먹어? 싶을텐데

억지로라도 안 먹는 습관을 들이셈

저처럼 한 번 혈변 보고 “대장암인가?” 걱정하면서 스트레스의 나날 보내서

몸이 더 창나서 개고생 하고 저절로 몸이 거부해서 저절로 야식 끊게 되지 말고.

본인도 다행히 대장암이니 뭐니 그런 큰 거 아녔고 치핵.. 때매 그랬던 거라 뭐 지금은 다행이지만.

진짜로 뭐 어디 한 번 아파 보고 뒤늦게 겁 먹고 무서워 하고 벌벌 떨지 말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함.

 

내가 지금 어디 안 아프고 잘 지내니까

“뭐 이 정도 (방탕하게 먹는 건) 괜찮겠지.”

이런 방심이 죽음.. 아니 죽음도 아님 위에서 말했다시피

하루 하루 고통 속에서 아프게 살아가는 길로 가는 직통임.

미래의 건강을 땡겨서 갉아 먹고 미래에 실컷 아프고 싶으면

식단 관리 안 하고 대충 살면 됨.

식단 관리 안 하고 대충 살다가 일찍 죽지 뭐~라고 해도

맘대로 죽을 수 있기나 할 거 같음?

고통 속에 죽어가는 그 과정 속에서 후회 안 할 자신 있으면

어디 한 번 막 살아보시던가 허허..

 

말투가 좀 삭박가리 없고 날이 서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십시오.

마른 사람, 젊은 사람들도 당뇨 쉽게 걸리고

다른 암도 쉽게 걸리는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 세대들의 시대가 음식으로 인한 질병 더 쉽게 걸리는 세대가 맞습니다.

과거에 비해서요. 물론 과거에도 음식과 식습관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은 있었죠. 이유가 서로 다 다르지만 시대별로..

하지만 지금 우리 시대, 세대는 너무나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너무나 쉽게 과한 음식들 속에 노출 되어 너무 쉽게 병 걸리고 있습니다.

의학이 발전해서 치료 받으면 된다구요?

그 돈, 그 고생 정말 그때 가서 막상 감당 가능한가요?

건강을 잃으면 일상을 잃고 직장으로 출근할 수 있는 여력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근간이 다 흔들릴텐데 말이죠.

 

너무 부정적으로 글을 쓰게 됐는데

물론 인자강이라고 해서 뭔 랄지 생쇼(흡연, 과음, 과식)를 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은 더러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유전자의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오래 사세요.”라곤 못 하겠습니다. 수명은 제각각이라서.

다만 아프지 않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런 마음은 많이 못 적고

“식단 안 하면 ㅂㅅ 됨요 ㅋㅋ” 이 말만 반복했네요 ㅋ

 

암튼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시길.

너무 뻔한 말이라서 정작 건강을 잃고 아파하면서 후회하기 전까진 절대 안 바뀔 겁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도 뭔가 느끼는게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해주시길.

20대 때 가꾼 건강은 평생을 위한 초석이 되고

30대 때 지킨 건강은 4050 때의 생활력을 위한 보험입니다

4050은 제가 아직 멀어서 모르겠고

 

저도 무슨 당뇨, 대장암, 고혈압, 지방간 등의 큰 병이나 골치 아픈 질병이 생겨서 고생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혈변 빡세게 본 이후로 내 건강에 대한 걱정, 회의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성찰도 많이 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여러 진료와 검사 받으면서 걱정의 나날도 보냈고.

그러다가 다행히 별 큰 일은 없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정말 많은 생각했었습니다.

운동은 매일은 못해도 간간히 하던 몸인데 그럼에도 건강하지 않은 걸 보고

아 식단과 영양 관리가 더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20대 땐 “내가 지금 쥰내 튼튼하니까 막 먹고 운동 빡시게 하지 뭐 ㅋㅋ”

했는데 그건 젊을 때의 객기였던 거 뿐이고 ㅋㅋ (식단)관리 안 하기 위한 변명이었던 거고 ㅋㅋ

 

암튼 큰 질병은 없는데 대신 근래엔 또 살다살다 디스크가 터져서 또 방사통(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찌르니 허리 아래로 이어진 신경들을 찔러서 하체에 꾸준히 신경통을 유발하며 퍼져 나감)

 

으로 개고생 중이다 보니.. 치료용으로 이 약 저 약 막 먹고 있자니 정신이 오락가락 텐션도 태도도 좀 오락가락했네요…

 

여튼 진짜 다들 건강을 위해서 식단은 꼭 하시고

갑자기 꺼낸 얘기지만ㅋㅋㅋㅋ 디스크도 조심하세요~

현대인들이 가장 취약한게 식단(식단 안 하면 30 넘어 40떄 무조건 큰 병 나서 후회하심)

그리고 허리 건강이니까요

 

오래 살려면 유산소(+식단)

멋지게 살려면 근력운동(+미용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은 신진대사도 높여주고 코어 운동 잘 해주면 허리 건강도 지킬 수 있음. 다만 디스크에 안 좋은 자세로 근력 운동 땡기면 ㄴㄴㄴㄴ)

 

다들 그럼 건강 또 건강하시길

댓글
침순하하
23.04.22
식단 관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생각한다면 반드시 필요한것 같애요 오로지 과도한 다이어트 목적만 아니라면!!!
먹는것도 즐겁고 행복하게 먹자구용!!!
병거니건희 글쓴이
23.04.22
사실 맛있는 걸 앞으로도 쭉 먹기 위하려면 당장 건강해야 하죠. 아프기 시작하면 맛나게 먹던 것들 억지로 끊어야 함..TT미래의 행복을 위해 건강 챙기고, 그 건강을 위해서 평소엔 철저한 식단관리가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러다 정말 포상으로 가끔 미식 즐기는 거구요. 치팅데이인 거죠ㅇㅇㅇ 여담으로 다이어트 목적의 헬스용 식단도 저는 좀 부정적이고(너무 극단적임) 정말 다들 평소에 균형있는 식습관 들이셔서 건강하셨으면.. 제가 아파 보고 힘들어 해보니깐 알겠더라구요. 님덜 다덜 꼭 무조건 건강만 하세요
침순하하
23.04.22
맞아유. 저도 건강을 크게 잃어본 입장으로 공감갑니다.
울 횐님도 아프지말고 건강해유!!!! 뽀뽀 쪽쪽
@병거니건희
병거니건희 글쓴이
23.04.22
절 대 로 건 강 해 횐 님 도
@침순하하
하늘치
23.04.22
건강하면 나중에 매드맥스 세상도 볼 수 있다고? (씨익) 🤷‍♂️
횐님들 모두 건강해🌱
병거니건희 글쓴이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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