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시려요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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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매년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고 있는 침순이입니다
저에게 남자친구를 선물해주세요…..
너무 외로운데 눈도 오고 바람이 불어 옆구리가 아프도록 시려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침케빈과 함께 하겠죠…?
내 유일한 친구 침착맨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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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별 선물로 신발 받고 싶습니다
소원
나에게 쓰꺄쟌을 주씨오
빠스아저씨 여기좀 봐바유
침산타 봐죠
저유
산타님~
타할아버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 착장 그대로 앙큼큐티앙 포즈의 싸인 폴라로이드 5장 갖고싶습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침산타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노트북이 갖고 싶어요
세상에서자신을가장사랑하는
한번만 봐주면 넘 고맙겠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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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려요
침산타 털어먹고 싶은건 아니지만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할아버지 보고계시나요?
침산타님 안녕하세요
저가요 굿즈가 가지고 싶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