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시려요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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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
매년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고 있는 침순이입니다
저에게 남자친구를 선물해주세요…..
너무 외로운데 눈도 오고 바람이 불어 옆구리가 아프도록 시려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침케빈과 함께 하겠죠…?
내 유일한 친구 침착맨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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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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