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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울지 않았걸랑요?
24.12.18
·
조회 157
어제 저눅전주에서 4시간걸려 겨롼소에 방문 했드랬죠.
원래의 계획은 빵애에요 인형, 후드티, 바인더와 그 바인더를 꽉 채우는 것이였걸랑요?
…
10팩..
추가로 10팩..
또 10팩..
정신을 차려보니 후드티는 사지도 못하고 주변엔 온통 침착맨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결국 집에 돌아와 와이프의 사랑의 매에 눈물을 흘릴뻔 했지만 흘리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침착맨 후드티 갖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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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타클로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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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지마 안산타 침클로드
잉
형님 저에요
산타하라버지
침산타 콧털 하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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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막트입니다
자영업하는 침붕이입니다.
4
4
지오너 백작 30트
침착맨 생일!!!!!!!!!!
영국에서 트럭에 치었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뽑히면 덜 구슬플것같습니다.
할부지
침착할아버지께 실험복을 구걸하는 대학원생들의 처절한 외침
ㄱㄱㄱ
산타님....
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