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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침착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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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
조회 974
자랑스러워.
물론 침착맨이 내꺼는 아니니까 자랑할 순 없지만 (?)
아무튼 흔들림없이 침착맨의 팬이라서 내가 자랑스러워.
우리 갓청자들과 침하하도 자랑스러워.
몰루… 겠어 그냥 그래.
기분이 참 좋다.
댓글
그릇이큰 이복
24.05.30
침착맨 게시판에도 그렇고
갑자기 농도 짙은 게시글들 무슨 일이야??
오늘 뭐 있었어요??
피곤한 원인달
24.05.30
그냥 침게에 주접떨기 부끄러워서 둠착맨에 썼어요... 😳
졸린 목황후
24.05.30
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지 않고 어도어에 남게 되었습니당
그릇이큰 이복
24.05.30
아하
아무 얘기도 없이 갑자기 이런 글들만 올라와서 당황했잖슴 ㅋㅋㅋ
@졸린 목황후
우직한 동습
24.05.30
누가 이기던 말던간에 방장 긁었던 애들이 역으로 긁힐 생각하면 기분 좋잖슴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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