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침착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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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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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너무 좋다. 항상 개방장 하고싶은대로 하면 좋겠다.
하지만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소중해서 불안한 감정도 있다.
항상 즐겁게 마음고생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방장에게 부정적인 모든걸 막아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사이에 이런말 하기 민망해서 익명으로 글을 남긴다.
그것이 개청자이니까…
댓글
뇌절하는 관색
24.05.27
개청자놈
😈어둠의 침착맨(익명) 전체글
근데 진짜 이해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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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생각이 다 다른건 당연한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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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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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돌아올 때까지 히오스 붐 식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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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마라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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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이니 비난받아도 감수하라는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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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콘서트 진짜 역대급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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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할머니 침며드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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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잘갔다오셈 방장
근데 유독 침착맨님이 기사가 더 잘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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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여행 잘 갔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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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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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랑 버논 침방장 때문에 내적친밀감 오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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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들 ㅈㄴ 잘패는걸 보니 방장 일진설이 나올만 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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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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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관리 쪼금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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