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소원 들어주는 돌' 게시판 첨써봣는데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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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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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4
그러고보니 어릴땐 웹사이트가 하나의 거대한 모험처럼 느껴지곤햇다.
링크를 따라 동네 뒷산 탐험하듯 이곳저곳을 둘러보다보면 나름대로 독특하고 신기한 페이지가 나타나기도 햇다.
이런 잔잔바리 요소들이 단순한 데이터쪼가리를 넘어 전체 사이트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는듯.
댓글
😈어둠의 침착맨(익명) 전체글
방장이 코 찡긋거리고 웃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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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안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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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우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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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히 침착맨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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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개재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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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싫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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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특기열 이야기 나온다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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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야 격겜하나 골라다가 격겜도 하나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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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방에선 별로였는데 편집본은 잘 나온 적 은근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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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요즘 볼따구가 전보다 빵빵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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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몰라몰라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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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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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여행보는데 방장 특유의 텐션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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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급동 기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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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83즈 글 댓글 왜 심술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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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26일자 침래방 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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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니까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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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저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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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탕후루 여파가 카카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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