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팀마다 무관이 길어서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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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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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2

청룡 어린이 회원이었다던 부모님 영향으로 모태 KBO LG트윈스 팬
1994년 이후 우승 X

베백작 로비킨 환상의 짝꿍과 이영표 형님 플레이에 매료되어 중딩 때부터 EPL 토트넘 팬 (증빙자료 첨부)
쏘니 합류로 국민적 관심은 높아졌으나 리그우승은 고사하고 리그컵 우승조차 14년 전

일본 오사카 건너와 살면서 연고지 따라 자연스럽게 NPB 한신 타이거즈 팬
1985년 이후 우승 X
단군님과 진보맹국 국민 분들은 스포츠 좋아하실테니 이 마음을 아실듯 해서 올리네요
요 몇 년간은 토트넘 LG 한신 죄다 우승 문턱에서 좌절중이라 진짜 미칠거같은 ㅋㅋㅋ
친구놈들은 무관귀신이 붙었다고 놀리고.. 이 해묵은 갈증 해소좀 하고싶네요
맨시티, 뮌헨, SSG, 두산 등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동네북처럼 쳐맞기만 하는 존재잖슴~~~
진짜 내가 문제인건가???
댓글
단군때부터팬
22.12.12
그래도 상위권팀이네요...
까미임
22.12.12
오 청룡 엠비시 아시는구나~ 저도 어릴때 연고지인데다가 사인구까지 받아서 자칫하면 대를이은 헬지팬할뻔했지 뭐에요 ㅎㅎㅎ 하지만 축구왕슛돌이 덕에 바로 빠따 손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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