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부재가 다소 민망했던 하루,,,
182
23.10.11
·
조회 6890

오늘의 교훈: 중요한 날에는 평범한 옷을 입자
댓글
단군
23.10.11
BEST
ㅋㅋㅋㅋㅋ
멋쟁이대추토마토
23.10.11
BEST
뭐가 많이 없긴 한데
대표적으로 돈과 놀 시간이 없습니다.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10.11
시간은 왜~
마루코86
23.10.11
전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찮아서 물어보면 그냥 디자인이 예뻐서 입었어요 시전합니다
단군
23.10.11
BEST
ㅋㅋㅋㅋㅋ
better
23.10.11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
침참잘알
23.10.11
잊?지마
여기가어디라고
23.10.11
우서?
토도로키하지메
23.10.11
노래하려다 잘 안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ESIJIOHC
23.10.11
아니 왜 부끄러움 난 자랑스럽게 단군님 이야기할듯 청춘부재 노래가 얼마나 좋은데..,..
POESIJIOHC
23.10.11
내가 단군님보다 어린나이긴하지만 나름 비슷한 나이라서 진짜 이노래듣고 당시에 엄청 띵했었음....
내마음깊은곳의너
23.10.11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옥옥도발
23.10.11
우리 부모님도 똑같이 물어보시던데, 뜻이 좋지도 않은거 왜입고 다니냐고 머라고 하셨음...
호민공
23.10.11
스몰토킹 쌉가능 오히려좋어
레몬쟁이
23.10.11
삼라만상 티셔츠도 입고다니면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추억의소시지빵
23.10.11
저도 물어보길래 영화평론가 굿즈라고 대답했어요
호민머리
23.10.11
저는 아수라 티셔츠 입고 있었는데
자주가는 편의점 점장님이 아수라 멋져요~ 해주셨어요
생수같은남자박재성
23.10.11
???: 휴 빨리 내보내고 다라이 티셔츠 갈아입어야겠다.
Ornithopter
23.10.11
Lost paradise 같은 느낌으로 나름 무난한 거 같은데…
일언절언수행
23.10.11
부장님 사실 알고서 돌린거일수도...
단군때부터팬
23.10.11
부장님... 사실 그분은 부장님같은 트롯트를 맛깔나게 부르신답니다
깨끗한우유
23.10.11
텅 빈 부장실에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이 울려퍼졌을 때 식은땀이 흘렀습니ㅏㄷ,,
위험한자쉭
23.10.26
헉,,, 지금까지 청춘은 두번 오지 않으니 잘하라는 의미인줄,,,
😈진보맹국(단군)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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