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완결] 성장드라마 웹툰 추천(1)
❗️참고❗️
★= 별 한 개
☆= 별 반 개
+ 보너스 별은 최대 한 개!
안나라수마나라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5화까지 무료)
하일권


✔️ 대충 줄거리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고 싶은 고등학생 소녀 가장 윤아이와 어른이지만 평생 아이로 살고 싶은 마술사 ㄹ(리을)의 만남과 둘의 성장을 그린 웹툰이다. 버려진 유원지에서 마주친 마술사는 아이에게 대뜸 묻는다. "당신, 마술을 믿으시나요?"
✔️ 리뷰
꽤 오래 전에 봤던 웹툰인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현실적인 내용에 '마술'이라는 장치를 넣어 재미까지 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나왔는데 나름 원작에 충실했고 뮤지컬처럼 노래가 많이 나와 지루하지도 않았다. 6부작이라 금방 볼 수 있다. (근데 가끔 뜬금없는 타이밍에 노래를 불러서 내용의 흐름이 끊긴다는 평도 있었다.) 아무튼 하일권 감성 좋아하면 꼭 봐라..
✔️ 별점
★★★★★
방울토마토 (무료)
조양


✔️ 대충 줄거리
키는 작지만 긍정적인 주인공 조민훈과 걱정 없어보이지만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주인공+주변 친구들의 고등학교 이야기이다.
✔️ 리뷰
하도 보는 웹툰들이 많아서 정주행은 무조건 한 번으로 끝내는데 유일하게 두 번 정주행했던 웹툰이다. 일단 주인공과 친구들, 가족들, 주변 인물들의 서사가 가득한데 서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재미있고 뭉클하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단점이나 약점 하나씩은 있는데 그게 잘 드러난다. 한마디로 캐릭터들이 다 굉장히 입체적이다. 개그와 감동을 적절히 섞어 풀어내어 더욱 추천하는 웹툰이다. (패러디도 간간이 등장한다.)
✔️ 별점
★★★★★+★
아이들의 권 선생님 (회당 쿠키 1개로 유료, 10화까지 무료)
호우


✔️ 대충 줄거리
조폭 형님 하권이 일신상의 사정으로 인해 시골 분교로 내려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시골 분교라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과 여자 선생님 딱 두 명, 전교생은 다섯 명. 그런데 여자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어 하권이 임시 담임을 맡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 쉽지 않다.
✔️ 리뷰
하권은 전형적인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준다. 무뚝뚝하던 그도 아이들의 사정과 상황을 알고 나니 점점 신경이 쓰인다. 아이들이 자신을 '아저씨'에서 '선생님'으로 부르는 순간, 그는 진심이 되고 싶어졌다. 당시엔 조폭 미화 논란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글쎄, 웹툰 내에서도 조폭에 대해 안 좋게 나와서 미화까진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12년 전 작품임을 감안하고 보자.)
✔️ 별점
★★★★★
스피릿 핑거스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13화까지 무료)
한경찰


✔️ 대충 줄거리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 송우연이 우연히 만난 '스피릿 핑거스' 그림 모임에 가입하면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 리뷰
동화같은 예쁜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자신감 없고 자존감 낮은 주인공이 내 모습처럼 보여서 더욱 감정 이입이 되었다. 몇몇 웹툰들처럼 평범한 주인공이 예뻐지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주인공의 내면이 단단해지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작가님 특유의 독특한 그림체와 힐링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 별점
★★★★★
이것도 친구라고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14화까지 무료)
제야


✔️ 대충 줄거리
주인공 강민우가 꼴통들만 다닌다는 특성화고에 입학하고 친구들을 사귀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양아치, 일진들만 온다는 고등학교 등교 첫날, 겁은 먹었지만 주인공은 특유의 넓은 오지랖과 친화력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렇게 재미있는 학교생활 중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인물이 나타난다.
✔️ 리뷰
앞서 소개한 방울토마토도 그렇고 고작 고등학생들이 왤케 아픈 상처들이 많은지.. 스포하면 안되지만 외전을 보고 약간 멘탈이 와장창.. 무너졌다. 등장인물 모두에게 해피엔딩 결말은 아닌 것 같다. 연재 당시 봤었는데 일주일이 너무 길게 느껴졌던 웹툰이다.
✔️ 별점
★★★★★+★
복학생 정순이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7화까지 무료)
한짜장


✔️ 대충 줄거리
그녀에게서 낯선 어른의 향기가 난다. 22살 정순이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게 된다. 정순이는 거의 무표정에 과묵하고 오글거리는 걸 싫어한다. 불의를 보면 귀찮지만 또 그냥 지나치지는 못한다. 이런 성격 탓에 학교 폭력, 왕따, 싸움 등 학교 내 여러 사건들에 얽히게 된다.
✔️ 리뷰
내 곁에도 정순이 같은 친구가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누군가에게 정순이 같은 친구라면 더 좋겠다. 무덤덤하고 리액션이 크진 않지만 내가 힘들 때도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항상 옆에 있을 것 같은 그런 친구. 사이다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고구마가 아예 없진 않지만 고구마 20에 사이다 80 정도?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 별점
★★★★★
팬인데 왜요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7화까지 무료)
요나


✔️ 대충 줄거리
무기력한 삶을 살던 주인공 윤순이 할머니는 우연히 아이돌 그룹 라이트의 노래를 듣고 입덕하게 된다. 라이트의 영상을 보기 위해 난생 처음 스마트폰도 산다. 같은 라이트 팬인 옆집 초등학생 소진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덕질을 시작한다.
✔️ 리뷰
항상 자식들과 손주들이 먼저였던 할머니가 70 후반이 되어서야 자신이 좋아하는 걸 알아가는 과정 같아서 눈물도 찔끔 났다. 덕질에는 국경도, 성별도, 나이도 없다. 덕질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무엇 하나를 이렇게나 열렬하게 사랑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 별점
★★★★★+☆
산타 스카우트 (회당 쿠키 2개로 유료, 10화까지 무료)
조현아


✔️ 대충 줄거리
친구들과 도둑질을 반복하던 주인공 노아. 크리스마스 전날에도 어김없이 교회에서 도둑질을 한다. 그리고 탈출 직전 굴뚝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몸과 영혼이 분리되고 만다. 다시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까지 친구들이 훔쳐간 선물들을 되찾아와야 한다.
✔️ 리뷰
작가님의 전작 연의 편지는 여름 냄새가 났다면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 겨울 그 자체이다.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인다. 지브리 느낌의 배경과 연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서로 구원이 되는 관계가 인상깊었다.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이야기이다.
✔️ 별점
★★★★★+★
이발소 밑 게임가게 (회당 쿠키 3개로 유료, 7화까지 무료)
하일권


✔️ 대충 줄거리
주변 모든게 온통 무채색 같았던 그 시절 왜였을까? 그 무서워 보이던 아이가 가지고 있던 뭔지모를 기계의 무지개색 패턴이 그 순간 내 눈엔 너무나도 눈부셔 보였다. 이건 내 인생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났던 나의 '게임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다. (1화 내용 中)
✔️ 리뷰
지금은 생소한 레트로 게임기를 다룬 웹툰이라 신선했다. 사실 레트로 게임기는 본 적도 없지만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그 시절의 분위기와 레트로만의 감성에 빠져들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역시 갓일권.
✔️ 별점
★★★★★+★
흔한햄 (회당 쿠키 1개로 유료, 10화까지 무료)
잇선


✔️ 대충 줄거리
여기, 한 햄이 있다. 살아있긴 하지만..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는 햄. 알바를 다녀와 배부르게 먹고 자는 것이 일상인 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미래가 불투명한 햄. 그런 햄이 그림작가에 도전한다. 소소한 그림을 그려 SNS에 올리기 시작한 햄은 천천히 늘어가는 팔로워에 묘한 희망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그러한 희망도 잠시 또 무너져내린다. 세상이 햄에게 바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그래도 햄은 포기하지 않는다. 전과는 다르게 뭔가 하고 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햄의 일상 이야기.
✔️ 리뷰
귀여운 햄스터들이 나오지만 매화 우울증 묘사에 대한 경고 문구가 있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우울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근데 귀엽기도 하고 색감도 따뜻해서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다. 확실히 작가님 전작 우바우보다 많이 순해진 느낌? 현대인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내용이다. 로맨스도 들어가 있는데 귀여운 햄스터들 연애하는 거 보고 광대가 승천했다.
✔️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