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에 나오는 '달려라 하니' 후속 애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예고편
25년 하반기에 달려라 하니 극장판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88년 ‘달려라 하니’ & 89년 ‘천방지축 하니’ 이후 36년만에 나오는 신작인데요.
예고편으로만 봤을땐 전체적인 애니 퀄리티는 신비아파트 같은 국산 TV애니메이션이 생각나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등장인물 모두 너무 잘 나와서 기대되네요.
원작과 달리 하니를 포함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를 다룬 후속 애니메이션 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점은 ‘주나비’라는 공동의 적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옷 힙하게 입고 껌풍선 부는 핫걸 누님일려나?)
현재 예고편이 공개된 극장판 말고도, 웹툰과 TV애니메이션, 극장판 2편도 기획중이라고 하네요.
저 개인적으론 등장인물들이 고등학생으로 성장한만큼 스토리와 연출이
스포츠 소년만화 같은 감성으로 전개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아쉬워도 캐릭터들이 매력있으니 ‘하니 시리즈'가 계속해서 생산된다면
국내말고도 해외 덕후들도 꽤나 많이 생겨서 2차 창작이나 굿즈들이 많이 소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런닝 열풍이니 런닝관련 콜라보 해도 좋을거 같은데. 아님 말구…)
아무튼 그럼 여기까지~ 끝!
그나저나 캐릭터 디자인 미친거 아니냐…ㄷㄷ;;
존예 칼단발 악녀 나애리랑 큐트 숏컷 톰보이 하니… 근데 걔내들이 스포츠 만화 주인공들 이라고? 무친 개쩌는 만화였네 이거. 신캐 힙합 핫걸 누님은 또 뭔데.
하니 옆에 남캐도 왜캐 귀여운건데? 아주 그냥 내 취향을 들이 부어 놨네… 예고편만 봤는데도 내 머리속에서 2차 창작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어 이거 무친 만화야 조심해야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