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억뷰 클럽 만화 1~4위 리뷰 추천
일본의 1억뷰 클럽 만화 리뷰 추천
오타쿠 게시판 만나서 넘 반가워서 씀
순위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옴
1위
원피스
오다 에이치로
1997년 ~ 연재 중
108권
장르: 모험, 배틀, 이능력
일반인도 알고 방장도 좋아하는 원피스임
나이 들고 보니 초반은 좀 루즈함. 내용을 다 알아서 그런 거일 수 있음. 동료들 영입할때마다 재밌긴한데 특히 나미 에피소드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껴버리고 쵸파 에피소드에서 날 울려버리고 알라바스타, 하늘섬, 워터세븐, 정상전쟁까지 존잼이다.
가끔 오다가 육다(만신 오다가 무리수를 두거나 뇌절할때 육다라 지칭함) 되긴 하지만 난 납득충이라 그럴 수 있지~ 하며 오다를 믿고 달렸다.
2년후 신세계편부터는 밀집모자해적단 캐릭터 디자인이 바뀌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어인섬 펑크하자드 드레스로자까지 재밌었음
에이스의 의지를 이은 사보 등장 해적동맹 밀집모자 해적단 산하 해적 세력 만들고.
그리고 와노쿠니 등장하며 오다가 십다가 되었다.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원피스를 한동안 마음에 묻었다.
심폐소생술 가능한가 간보다 루피 각성했다길래 오다 믿고 볼 예정.
만화는 그냥 1권부터 쭉 읽으면 됨.
애니는 19기까지 더빙판으로만 볼 수 있고 20기부터 자막판으로도 볼 수 있음. 단 퀼이 좀 떨어지는 시기가 있음. 애니보다 속이 뒤집어짐. 검색해서 퀼 안좋은 에피소드는 만화로 보는 걸 추천. 캐릭터 성우 캐스팅이 겁나 찰떡인데 캐릭터 목소리 듣고 싶으면 해당 에피소드도 애니로 봐도 괜츈하다.
일반인도 아는 웅장한 삼대장 ost, 일본판 주제곡 캐릭터 버전으로 들으면 매우 좋음.
극장판은 기대하지 말고 애정으로 보셈.
추천: 왕도 소년 만화 정석 같음, 매력적인 캐릭터, 웅장한 스토리, 바다에서 조난이나 당하던 루피가 100권이 지나니 현상금 몇십억의 대해적이 된 사연.
2위
고르고13
사이토 타카오
1968년 ~ 연재 중
206권
안봤음.
2017년도 국내에 50권까지 전자책으로 발간되었다 함. 이후는 국내 발간이 안돼 보기 힘들듯하다.
3위
명탐정 코난
아오야마 고쇼
1994년 ~ 연재 중
105권
장르: 일상(추리), 로맨스, 액션
명탐정 코난은 좀 특이한 만화임 그저 아동용 만화로 취급받았는데 어느 순간 청소년 성인까지 팬층이 만들어져 있었음. 커뮤 활동 안해서 이유는 모름.
암튼 코난이 마취침 쏘고 코고로 아저씨 대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놀랍게도 메인 스토리는 진행되고 있었음.
코난 메인 스토리는 검은 조직 에피소드임. 생각 보다 겁나 스케일이 큰 만화임. FBI CIA 공안...다 나옴. 글로벌함.
줄거리는
놀이공원에 놀러간 코난이 검은 조직에 의해 아포톡신(스포면 죄송)이란 약을 먹고 어려졌는데 마침 좋아하던 여자애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운영해서 검은 조직에 대한 단서 찾으려고 그 탐정 사무소에 빌붙어 무능한 모리 코고로 대신 추리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여담이지만 코고로 아저씨가 탐정사무소 건물 주인임. 이 만화는 금수저밖에 안나온다. 돈 많은 자식들만 나옴. 어 쟤 돈 좀 많은가? 싶으면 돈 많다.)
명탐정 코난은 사자에상 구조임. 사자에상은 캐릭터들이 나이를 안먹고 계절만 바뀌다는 설정임. 코난은 작중에서 봄을 10번 겪어도 초딩이란 얘기임.
만화는 1권부터 쭉 달리는 걸 추천하긴 하지만 중간중간 루즈할 수 있음. 검은 조직 에피소드가 재밌는데 검은 조직 관련 스토리는 가뭄에 콩나듯이 있음. 검은 조직 에피소드 검색해서 그것만 봐도 내용은 이해간다.
검은 조직 에피소드랑 주요 인물 등장 에피소드만 보거나 그렇게 보다가 적과 흑의 크러쉬(에피소드 이름 맞는지 모르겠음.) 에피소드 이후부터 스킵없이 봐도 코난을 즐길 수 있음.
그래도 명탐정 코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권부터 정주행하고 재탕할때 에피소드별로 찾아보셈. 등장인물이 많은데 다 개성있고 보다보면 정이 간다.
검은 조직 에피소드
코난과 란의 사랑이야기
헤이지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괴도 키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소년 탐정단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본청 형사 사랑 이야기
등장인물 많아져서 에피소드 분류가 지금은 더 복잡할 거 같은데 아무튼 취향에 맞게 골라보면 됨.
애니 보려면 오리지널 스토리는 빼고 보셈. 코난은 오리지널 스토리가 많음. 오리지널 스토리는 애니 방영 분량이 만화 연재 분량 따라잡아서 넣은 원작과 상관없이 애니로만 제작된 편을 말함. 오리지널 스토리 봐도 되긴한데 진짜 지루하다.
애니 볼때도 에피소드 분류별로 봐도 되고 쭉 봐도 됨.
스페셜편 총집합편(에피소드 묶어서 한번에 틀어줌)있으면 보셈.
코난은 ova(tv로는 방영 안되고 비디오나 dvd로만 출시된 스토리)도 애정이 있다면 볼만함. Tv판 오리지널 스토리 보다는 재밌음.
코난 op ed 맛집임. 애니 볼때 들어보셈.
스핀오프 만화
한자와 (어쩌구 인데 제목 기억 안남, 코난 범인 실루엣인 주인공이 베이커가로 갔다가 살인 목격 오지게 하는 개그 만화로 기억함)
매직 카이토 (내용은 괴도 키드의 학교 생활과 일상 정도. 세계관이 좀 판타지스러움 마녀 등장함.)
제로의 일상 (아무로 토오루가 쥰내 멋이는 척하는 일상 내용임)
경찰학교편 (2권짜리, 본편과 관련된 내용임. 같이 경찰학교 다녔던 4명의 캐릭터 얘기인데 안봐도 되지만 코난 후반부까지 본 사람은 경찰학교편을 보면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음)
본편 보고 흥미 있으면 골라 보셈.
극장판
코난 극장판은 극장판에서 나왔던 내용이 원작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음.
13기 칠흑의 추적자 (극장판 사건이 원작에 언급됨)
20기 순흑의 악몽 (카자미 유우야, 아모루 토오루 쫄병 첫등장)
21기 진홍의 연가 (모미지 첫등장함.)
25기 할로윈의 신부(원작 에피소드와 이어짐)
코난 극장판은 20기부터 대체적으로 평도 좋고 볼만함. (근데 코난 극장판 장르는 액션이라는 걸 알고 봐야됨. 추리 기대하지 마셈. 흥행 쥰니 성공해서 과거로 돌아갈 일 없으니 미련 갖지말고 액션으로 납득하셈.)
개인적인 코난 극장판 고트는 6기 베이커가의 망령임.
나머지는 취향대로 즐기되 애정으로 보셈.
코난 극장판 암흑기가 있는데 그 시기 극장판들은 졸면서 보면됨.
여담인데 작가가 첫사랑 소꿉친구 설정에 미쳤음. 코난에서 바로 생각 나는 첫사랑 소꿉친구 설정 커플만 8쌍임. 아닌 경우 딱 한 커플있음.
추천: 검은 조직 에피소드가 재밌음. 캐릭터가 매력적이지만 캐릭터에 애정 없으면 코난 못 봄. 쫌 납득충어야 계속 볼 수 있음.
4위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
1984년 ~ 1995년
42권
장르: 모험, 액션, 초사이언
드래곤볼은
애니 기준으로 나누면
드래곤볼
드래곤볼 Z (드래곤볼Z Kai: 드래곤볼z의 재편집본)
드래곤볼 GT
드래곤볼 수퍼
가 있음
작품마다 분위기가 다름.
내가 드래곤볼을 비디오로 봐서 만화보다 애니를 더 재탕 많이 했음.
그래서 애니 기준으로 씀.
드래곤볼: 고아지만 숨겨진 능력을 가진 어린아이 손오공이 부르마를 만나 드래곤볼을 모으려 모험하고 인간계 친구들을 만나며 나쁜 악의 무리를 뚜까패는 내용.
드래곤볼Z: 청년이 된 손오공이 외계의 악의 무리를 만나며 출생의 비밀을 깨닫고 3단 각성하며 지구를 지키는 본격적인 배틀물.
드래곤볼GT: 손녀와 친구의 아들과 부활한 어려진 손오공이 외계 행성을 모험하며 악의 무리를 뚜까패고 흑화한 드래곤볼을 정화하는 내용.
드래곤볼수퍼: 지구를 지킨 손오공이 부활해서 가족들과 여생을 보내며 우주신과 다른 차원 우주신들과 다른 차원 인물들과 투닥대는게 일상인 가족 힐링물.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드래곤볼은 드래곤볼과 드래곤볼Z임. 드래곤볼GT는 정사가 아님. 그냥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하는 if의 이야기. 드래곤볼 슈퍼는 그냥 뇌 빼고 애정으로 보는 거임.
드래곤볼Z를 맛보고 초사이언 3단 각성 뽕맛을 한번 봤으면 손오공의 어린시절인 드래곤볼은 좀 지루할 수 있음. 드래곤볼Z는 겁나 빡시게 전투하는데 드래곤볼의 초반은 모험하고 이제보니 아무것도 아닌것들과 투닥거리고 있으니 피콜로 대마왕편이 되어서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오르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어린 손오공을 흐뭇한 마음으로 보며 응원하고 손오공이 청년이 되면 막막 몰아치는 재미가 있음. 손오공과 대적했던 피콜로가 지구를 지키려 손오공의 아들인 손오반의 스승이 되어가는 감동. 나메크성에서 뺏고 뺏기는 드래곤볼 쟁탈전의 스릴. 손오공 초사이언인 각성으로 프리저 뚜까팰때 치솟는 도파민. 못되고 이기적인 베지터가 쥐뿔도 없는 채 부르마에게 빌붙어 지구에 정착해 어느새 지구인 편이 되는 모습. 셀전에서 손오공과 손오반 부자의 합공에 감동의 쓰나미, 내적 기립 박수. 알고보니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인조인간. 힘을 숨긴 초사이언인 손오반의 학교 생활. 마인부우와 미스터 사탄의 우정. 순진한 손오천과 세상 좀 아는 척하는 트랭크스의 투닥거림. 아버지들의 합공. 지구인들아 나에게 힘을 줘(대사 정확하지 않음) 손오공의 원기옥 쥰나 감동.
쓰다보니 또 보고 싶다. 슬램덩크처럼 드래곤볼 붐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드래곤볼GT는 정사는 아니지만 볼만함. 팡(손오공 손녀)이 귀여움. 손오공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가서 팡한테 쥰나 갈굼 당함. 긍데 할아버지(손오공)가 팡 지켜줌. 드래곤볼Z에서 간지였던 트랭크스가 좀 하찮게 나온다. 외계 행성 모험하는 거 보는 재미가 있음.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보면 볼만함.
드래곤볼 수퍼는 토리야마 아키라가 감수 맡고 다른 사람이 그린 거임. 정사는 맞음. 그냥 베지터 부르마 트랭크스 가족, 미스터사탄 비델 손오공 치치 손오반 손오천 가족 등 드래곤볼 등장인물이 살아가는 일상물이라 생각하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충 되어 보면 애정으로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음. 작가님 돌아가셔서 연재는 어캐 될지 모름.
한번에 몰아보고 싶으면 만화 정주행
좀 천천히 보고 싶으면 애니 정주행 (오리지널 스토리 있으니 찾아보고 취향에 맞게 스킵하셈)
드래곤볼Z 볼 때는 개인적으로 재편집본인 드래곤볼Z Kai보다 구작 드래곤볼Z를 보길 선호한다. 드래곤볼Z가 브금이 좋음. 그 시절 감성 뿜뿜이라.
드래곤볼 슈퍼 애니는 작붕이 오지게 많음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거 보고 싶으면 보셈...내 얘기임. 난 캐릭터 움직이는 거 보고 싶어서 봤다..
드래곤볼 노래 한국판은 찾아라 드래곤볼임
일본판 노래 엄청 좋은거 있는데 제목 기억안남
드래곤볼Z 노래 한국판은 반짝이는 구름을 헤치고 날아라고 일본판은 차라 헤 차라임
드래곤볼GT는 OP가 엄청 좋음
드래곤볼 슈퍼 op ed은 스킵했음. 모름.
극장판은 구극장판 신극장판이 있는데 구극장판은 나도 못봤음.
신극장판은
신들의 전쟁, 부활의 f
-> 드래곤볼 슈퍼 내용인데 극장판으로 만들어 개봉한 거임
브로리 -> 안봤는데 평이 좋음
슈퍼 히어로 -> 3d임 나름 잼게 봤음
드래곤볼 40주년 기념 영상 있는데 보면 좋음.
토리코 원피스 드래곤볼 콜라보 영상 있는데 이건 안봤으면 좋겠음. (토리코는 판타지 식재료 배틀 요리 만화...?임. 나름 잼게 보고 있었는데 작가가 심한 성범죄자라는 거 알고 하차했음)
에피소드 오브 버독이란 ova가 있는데 못봤음 나도 보고 싶음.
추천: 드래곤볼 진짜 재밌는데 안 본 사람 봐줬으면 좋겠음
TmI 넘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 보니 점점 길어졌습니다. 담부터는 간략하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