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2주년 행사 간단 후기
입장전 대기때는
https://chimhaha.net/comic/526124
이랬고
10시쯤 입장 알림 톡을 받고 부랴부랴 현장으로 돌아갔는데 아직 입장이 아니란 말에 시무룩. 유저 한 분이 엽서 4종을 나눔하셔서 한 장씩 받아들고서, 스태프 한테 다시 물어봤는데 입장가능이라고 하셔서 1소노.
들어가자마자 굿즈사야지 했는데 줄이 안보여서 등신대 사진찍고 전시의상 사진찍고 한바퀴 돌고왔는데 알고보니 굿즈 줄이 안보인다고 한바퀴 돌기 시작한 곳 바로 옆이 굿즈 줄이었던겁니다.
뒤늦게 줄을 서봤지만 굿즈 종류가 안 남아서 허탈해하는데 알고보니 인당 구매제한이 없어서 먼저 온 사람들이 다 쓸고 갔다는 것. 1중노.
그 이후로는 포토카드도 두 장 뽑고 스탬프랠리도 2등 당첨되서 터보 아크릴스탠드도 받고 대감사제 시연해서 3착도 해보고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선전담당(자칭)답게 존재감을 뽐냈던 골드쉽)


(스태프가 보수하느라 바빴던 도전! G1 레이스)
현장 참가 프로그램은 여기서 끝나고 이제는 기념방송 무대 구역으로 넘어가서
원래는 11시부터 스탠딩 관람객 번호표를 배부했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1시쯤에 200번대로 받았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입장되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
2차창작 작가이신 타키키님 트윗을 보고 찾아가서 인사했더니 클리어파일을 선물로 주셔서 그것도 챙겨왔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전리품

기념방송은 유튜브 라이브에서 볼 수 있었던거라 특별히 더 할 말은 없구요.
작년에도 올해도 몸은 고생했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3주년에도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