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글쓰기' 게시판을 만든 이유
1233
23.10.04
·
조회 39737
공지가 내려가서 적적하다는 회원님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쉰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썩을 것 일주일을 못참고 뭐라도 올려달라고 징징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다.
이 미친 회원님들아. 고쳐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글을 쓰려고 한다.
그래서~
쉬는 동안 아무글이나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다.
일기가 될 수도 있고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독후감이 될 수도 있다.
목표는 될 수 있으면 꾸준히, 가능한 편하게.
댓글
침철단포에버
23.10.04

timetree
23.10.04
그래~ 잘 생각했다
서주대효도
23.10.04
츤착맨
병건틴틴
23.10.04

펄순이
23.10.04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에 온 듯한 이 편안함~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 역시 개청자인 나는 방장에게 욕을 먹어야 든든하다
나는야무
23.10.04
역시 개방장 최고
비타민C
23.10.04


옹골찬만두콘
23.10.04
저게 우리들인가요?
Foucault
23.10.04

크로스핏죠아
23.10.04
똥마려워 이런거 써도 이해해줄께
사무관
23.10.04

노량진수달
23.10.04
캬 이거지
Unintended
23.10.04
아 목소리 들린다 들려ㅋㅋㅋㅋ
이말년삼국지
23.10.04
츤데레맨
관공침착맨머리는어디다
23.10.04
미친넘들의 대장아닌겨?
십장생
23.10.04
"세상이 다시 돌아왔다"
고르고고른뚜잇
23.10.04
가끔만 해도 되니까 맘편하게~
💾침하하 박물관 전체글
킹받음 주의) 레몬맨 모형 + 도안 추가
31
유일무이 침착맨 굿즈
17
어머니가 모으시던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습니다
26
사장님이 미쳤어요. 엄선작 창고 대방출
31
소장중인 침착맨 유물 굿즈?? 를 자랑합니다.
14
🏆대종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우원박❗️❗️❗️👏👏👏👏
28
침착맨이 쉬고있는 이때 더 재미있는 방송시청을 위해 침교양을 키우는건 어떨까요??
42
땐싱머신 침착맨 모음
45
배도라지 수박게임 배포
130
하와이침
168
수정) KTX&SRT 간단 노선도 업데이트!
46
침착맨 언제 판다 울음소리도 더빙했음? ㄷㄷ
92
현재글
'침착맨의 글쓰기' 게시판을 만든 이유
341
골드 달성했습니다.
59
다시 보는 침착맨의 아버지 캠프론
20
지하철에서 거북이가 내리는 역은?
40
만화레몬맨 : 1부 레몬의탄생
29
저도 포토이즘 찍어봤습니다
189
침착맨이 렙틸리언인 10가지 증거
25
잠봉여지도 (수정_2309090)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