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민수) 다시 다녀온 코쿠라성
안녕하세요
침착맨 선생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최고민수입니다
지난 주 16살 쌍둥이 아들들과 후쿠오카와 기타큐슈를 다녀왔어요
침착맨 선생님과 함께 했던 기타큐슈와 후쿠오카이기도 하구요
그때의 감회가 더 새록새록 하더군요
(침착맨 선생님과 3000원짜리 점심을 함께 한 후쿠오카 데키마치 공원앞에서 추억을 떠올리며…근데 더이상 3000원짜리 도시락 파시는 분이 없다는)
(침착맨 선생님과 함께한 코쿠라성 앞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명성황후 시해칼이 보관되어 있는 구시다 신사(원래 침착맨 선생님과 항일의미로 다녀오려고 했던…)도 다녀왔구요
침착맨 선생님과 함께한 이치란 라면집에서도

(침착맨 선생님과 그리 가보고 싶었던 스케상 우동앞에서도 추억을 떠올리며)
침착맨 선생님과의 추억이 어느덧 3개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주 방송에서 여행 이야기가 언급되었던거 같은데(제가 그 언급된 내용을 잘 몰라서요, 이번주 어디서 어떤 내용으로 언급된 걸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함 찾아 보려구요<주우재선생님 라이브라고 하던데….몇분몇초인지 등>)
추가내용 : 제가 일본에 있는 동안 라이브를 하신 듯 해요…조금전 리뷰해보니 최고로 침착한 여행을 기대해도 될까요? 주우재선생님 그리고 침착맨 선생님?
암튼, 가을이나 겨울
침착맨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그 어디든
침헤는 밤을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침투부 여러분들의 여름도
즐거우신가요?
즐거운 일들이 많은 그런 2023년 여름이 되시길 빌면서…..
PS. 다다음주에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 중 한 분이죠
김풍 선생님과 점심약속을 잡았어요
같이 즐거운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침착맨 선생님, 주우재 선생님과도 한번 뵙고 싶네요(최고로 침착한 여행 GOGO!)
침헤는 밤에…최고민수…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