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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의 글쓰기' 게시판을 만든 이유

침착맨
23.10.04
·
조회 39364

 

 

 공지가 내려가서 적적하다는 회원님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쉰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썩을 것 일주일을 못참고 뭐라도 올려달라고 징징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다.

 이 미친 회원님들아. 고쳐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글을 쓰려고 한다.

 

 그래서~ 

 쉬는 동안 아무글이나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다.

 일기가 될 수도 있고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독후감이 될 수도 있다.

 목표는 될 수 있으면 꾸준히, 가능한 편하게.

댓글
얘쪠랴고
23.10.04
BEST
미친 회원이라니...최고의 찬사
성이름
23.10.04
BEST
적적하다 낙이없다 깜짝방송켜라 딴방송 출연해라 글써주라 이런 말은 사실 그냥 사랑한단 뜻임. 절대 의무감 갖지마. 그냥 나 오늘 똥 두번쌈 이런글 써주세요
700만대추인
23.10.04
BEST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96429452029-pgp7qj7wq.jpg
책과밤낮
23.10.04
BEST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96427964705-s6l4knpwk9.gif
오투앙
23.10.05
BEST
개방장 지가 심심하니까 만든건데 또 개청자 떄문인척 엌ㅋㅋㅋㅋㅋ
가로쉬그늘아래서면
23.10.05
병거니할렉
23.10.05
사랑한다 이거야~~
텐도아카네
23.10.05
방장 코로나 쾌차하십셔~!
평화를빕니다
23.10.05
방장 안 사랑하는 법 알려주실 분???
풍경사진 한장 아님 뭐 먹었는지 알려줘도 좋음
아무튼 아무거나 좋음
행복한 기분으로 잘 수 있을거 같아서 횡재한 기분이라오
LKW
23.10.05
깔깔맨
23.10.05
개좋아
가지무침전문점
23.10.05
미친횐님? 극 찬 감사하다 대신 의무감 갖지말고 똥글이나 써질러줘
안녕병건아
23.10.05
뭔가 글을 이악물고 쓰신 것 같은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악무는 습관은 어디어디에 굉장히 안 좋다고 들었읍니다 다음 글은 이를 편안하게 한 상태에서 써주시길바랍니다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10.05
미친 개방장님아 사랑해
지옥행
23.10.05
200만원짜리 일기장 그램아~ 힘내라~
침착한철용좌
23.10.05
똥 싼 경험담이라도 올려줭 ㅋㅋㅋㅋㅋㅋㅋ
미세스그린애플
23.10.05
미친 개방장아 고맙다 감사하다 최고다 이거에요~
보노보노
23.10.05
ㅋㅋㅋㅋ 진짜 츤데레네
다람쥐곶감
23.10.05
말은 그렇게 해도 우리 생각하는 서윗한 개방장
시간은금이라구친구
23.10.05
히히히^0^
남미미남
23.10.05
졸라대서 미안하오...
글쓰기 기다리겠소
부산뚜비
23.10.05
최고다 👍 침착맨
진배나진배없지
23.10.05
난 침착맨에게 미쳤어
정상화의신
23.10.05
츤데레의 정석.. 오히려 좋아
어우보기좋아
23.10.05
방장 블로그하듯이 아무거나 써도 노상관이잖슴~히히 우린 그냥 근황이라도 알고싶은 마음이야
이병건덕지
23.10.05
미친사랑해
피읖눈침저씨
23.10.05
왠지 기쁨이 묻어있는 글 같아서 저도 너무 기뻐요 방장
피읖눈침저씨
23.10.05
근데 [침착맨의 글쓰기] 라는 게시판 명이 좀 구려요!
피읖눈침저씨
23.10.05
?!!! : 아니.. 그 도서 [대통령의 글쓰기] 그것과 같은 느낌 인건가요?
@피읖눈침저씨
모닝침디
23.10.05
방장이 댓글만 써도 오늘 하루 행복하다 이거예요~
점만 찍어도 좋다 이거예요~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96432720757-uw9f01fntrf.jpg
주펄놈
23.10.05
나는 왜 이렇게 침착맨이 좋을까
모닝침디
23.10.05
따봉 병건아 고마워~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96433191822-1v7xe2ivbbl.png
이참에스트레칭
23.10.05
방장 사랑해
침착한오리
23.10.05
난 글은 안썼지만 아무 공지 글이 없으니 진짜 마음이 괜시리 휑~ 하다구….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기억에 남은 꿈들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아 침저씨 없는 가을 참 외롭다
침착맨수호자
23.10.05
분에 넘치는 극찬에 행복사 직전
칵스한사발
23.10.05
아밀레이스걸
23.10.05
우아아 너무 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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