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개청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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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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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7
팝업 마지막날이라고 하면 다녀와 놓고 또감





(초상권은 다라이로 보호)
하필 지떨코를 맞춰 입고..통천님과 마지막 인사를!
캐셔분이 “또오셨네요”하고 알아봄…
사실 지난 주말에도 올 일이 있어서 들른 김에 얼뚱상을 갔어서 오늘이 3번째 방문…
그동안 통천님 휘하 직원 일동 고생 많으셨어요!
그사이 아수라 러그 같은 것들이 이미 많이 팔리고 사라져서 폭력적인 개청자들의 환상 같은 디스플레이에서 얌전한 평냉 기념품점으로 진화한 모습에서 장사가 잘 됐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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