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님의 작고 소중한 10평 카페 긍정적인 사람 나야나

일단 웃고 갑시다읭

저는 12월에 확장 이전하는 빵집 사장인데잉

단순 개인 카페와 비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읭

규모의 경제… 라는 말이 있지만, 결국 많은 자본으로 버티고 투자하면 돌아오는 시스템이걸랑요

많은 카페가 목칠기삼이란 말 아래 좋은 상권에서 비싼 월세 주지만 통천님은 일단 그럴 필요가 많이는 없죠(아예 없을 순 없지만)

그 외에도 통천님의 생각이 아닐 수도 있지만

얼렁뚱땅 네이버 스토어가 아닌 오로지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만든다?????! 요번에 만드시는 악세사리같은건 보고 사는게 더 좋긴 하니까..

그러면 저는 바로 달려갈거같거덩요 ㅇㅅㅇ

(물론 노골적으로 그렇게'만'하면 좋지 않으니 서로 만족할만한걸 제시하셔야겠지요)

그 외에도 유튜브에서 언급된 음식들 팝업만해도 어마어마하죠. 그건 맛이 아닌 통천님 보고 가는거니께.. ㅋㅋ

단순히 직원만 고용하여 운영하면 여타 연예인들이 외식업 도전하고 접은 케이스처럼 될 수 있으니 ‘이 날은 가면 통천님 뵙겠다~’ 하는 날이 있으면 되겠구요

대신 정말,, 안 좋게 끝났을때에 대한 대비책만 있다면, 예전 영상부터 고심 중이신 부분이라면 하시는것도 괜찮다고봐요 ㅇㅅㅇ

원래 장사도, 진짜 바닥까지 망해봐야 더이상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어중간하게 망하면 다른 이유를 찾고,, 가게 몇개 차리다가 .. 할많하않.. ㅋㅋㅋ

오픈하시면 제가 빵 들고 갈게요 ㅇㅅㅇ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