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봉과 카레를 외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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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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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5
홍대병이 있는 전 조용히 돼지파스타 해먹었습니다.
사실 요리경험이 적어서 젤 쉬워보이는 걸로 도전하자는 마음에 했어요ㅋㅋㅋㅌㅋ

근데 파스타가 쌩판 처음이기도 했고, 아침도 안먹어서 거하게 먹어야지 하고 한움쿰 넣었더니 돼지가 아니라 차우파스타가 되어버렸습니다ㅎ
분명 유튜브에서 넣은거랑 비슷했는데…ㅎㅎ 친구한테 물어보니 4인분은 나온거라 하더라고요.(사진은 그중에 먹을만큼만 담은거고, 이외에도 정말 많이 남아서 이틀간 먹었습니다.)

이렇게 다 해놓으니까 이런게 또 보이더라고요…?? 야속한 세상….

그래도 여러모로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틀고 밥먹으니까 또 느낌이 좋더라구요~~~ 다음주엔 카레.. 도전해보겠습니다…!! 꽤 어려워보이던데 잘 해봐야겠죠? 히히
댓글
대침부
23.09.08
맛있겠다요
오프라인
23.09.08
금손
시러피하우스
23.09.08
든든
맥모닝의신
23.09.08
근본
삑꿹츸
23.09.10

침통수니
23.09.11
오 저와같ㅌ은분이..계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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