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봉라이팅 당해서 먹어본 잠봉첫경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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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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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지만 잊을 수 없던 그 이름
잠.봉.뵈.르.
통천언니에 의해 잠봉라이팅을 당한 개청자입니다
가끔 배달 시켜먹던 카페에
있었는데 못봤었던건지 잠봉아지매의 영향으로 판매가 시작된건지
잠봉뵈르가 있더군요
이름부터 폭력적이네요
여긴 소금빵 맛집이라 소금빵 잠봉뵈르였습니다
산산조각난 잠봉이들과 곱게 펴바른 버터
언니가 말한 바질페스토와 꿀은 안 발려져있는 것 같았어요,,
제 입맛엔 느끼해서 저 손바닥만한 것을 3번에 나눠먹었지 뭐에요
통천언니의 100점짜리 잠봉뵈르 맛보고싶네요
내일 잠봉방송 너무 기대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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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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