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먹어본다 잠봉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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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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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

데굴데굴 침대에서 뒤척이다 일어났습니다.
벌써 토요일 정오가 넘은 시각.
간단히 배를 채울까 했는데, 잠봉뵈르가 생각나는겁니다.
아 써브웨이 아니면 이런거 잘 안 먹는데, 통천 믿고 시켜봤습니다.
다행히도 이쪽으로 좀 유명한 가게가 있어서 즉시구매.
만원이나 해서 ‘흐미 이게 뭐여’ 그랬는데 먹어보고 바로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거 반개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단짠단짠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잠봉이 자꾸 삐져나왔는데, 가게에서 많이 넣어주셨는지 그거 빼먹는것도 나름 별미.
이제 간단히 식사하고 싶을 때 유효한 선택지가 늘었네요.
알려주신 통천께 감사하다~
댓글
풍피바라
23.09.02
반개가 배부르다니
혹시 뼈우재?
침하와와
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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