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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통짜오 마렵네.txt
12
23.06.04
·
조회 804
얼렁뚱땅 상점 갱 갔다온 후기 글임.
오늘 마지막이란 이야기 듣고 후다닥 달려옴.
땡볕에 웨이팅 좀 하면서 기대컨 조짐.
와 창문 너머로 리즈양이 보이는데… ‘미친거아냐?’
그냥 연예인 아우라 풀풀 풍김. 통르노 닭스 내한급의 임팩트.
보자마자 중사님께 경례 박아버림 🫡
역시나 센스 만점 초고교급으로 친절하신 우리의 리즈천사님은경례를 받아주시고, 중대장 팝업 순시 오셨다고 농을 치심. 너무 감동…
포스터 북 보자마자 못참고 구매. 예쁜 구쭈들이 너무 많아서 잠깐 눈 돌아감. 우원박 내 몸에서 나가!
쭈뼛쭈뼛 뚝딱거리면서 주위에서 랄부턴하고 있는데, 먼저 사진 촬영도 흔쾌히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음
나의 아이돌 통천님 본 기념으로 통짜오 조지러 갑니다.
세줄요약
이. 통천 대존예
얼. 구쭈 존예
싼. 오늘 통짜오 하러감.
댓글
똥싼긴바지
23.06.05
멋쟁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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