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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얼뚱상 팝업 막차를 탔걸랑요~
7
23.06.04
·
조회 739
오늘 팝업 마지막 날이길래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통천 님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시고 호방하셨습니다(역시 상여자ㄷㄷ)
티샤쓰도 넘 이쁘고 부드러워서 깜놀 ㄷ ㄷ
통천 님께 악수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이젠 손을 씻을 수 없을지도..?)
(저보고 하얗다고 해주셨는데 본인께서 더 고우신 건 안 비밀)
햇살이 좋은 날이라 좀 덥긴 했지만 그런 걸 다 잊을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 또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기획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꼬북칩쵸코츄러스맛
23.06.04
우와 통천님도 엄청 하야신데 못지 않으시네요!
레쉬가드
23.06.04
하얌 100, 외모 1
vs 하얌 99, 외모 100
실물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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