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부자 되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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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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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6
퇴근하고 집앞에 택배 상자가 있어 너무 기뻤잖슴. 바로 괴력으로 포장 테이프 뜯어버리고 케이스 개봉~

기대이상으로 이쁘잖슴~ 이제 기분 따라 케이스 바꿔낄수있는 케이스 부자가 되었슴

스티커 내 노트북에도 붙이고 친구도 나눠줬는데, 아직도 많이 있지롱~ 얼렁뚱땅 주문할때마다 스티커 줘서 너무 감사하잖슴~ 삼라만상이 왜 하나가 더 적냐면
너굴맨 케이스에 붙여버렸잖슴. 근데 투명한거 까먹고 검정색 위에 검정색을 붙였잖슴. 하지만 괜찮잖슴. 나는 스티커 부자잖슴.

아수라 후드티도 자수 넘모 이쁘잖슴~ 얼른 입고 저녁먹으러 나가야지! 중사님 항상 감사해유~~
댓글
빵굽는마을
23.02.09
이뻐용~
보리보리쌀쌀
23.02.10
헉 나 스띠까 못 받았잖슴! 부럽잔슴ㅠ
통닭천사
23.02.10
예쀼다!!!!
🍞빵굽는마을(통닭천사)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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