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통천 (방랑화가 논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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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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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0




통천님 예전부터 가족이나 주변 분들 챙기는 거 보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다 느꼈는데,
이번 편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저도 이런 누나나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잉.
진심으로 남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유전자가 몰빵되었나 봐요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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