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온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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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9
·
조회 291



오늘도 유리문 앞에서 멀뚱히 보고 있길래
사료랑 물 줬는데도 가만히 쳐다보고 있어서
만져달라는갑다 싶어서 즉시 쓰담쓰담 궁디팡팡했습니다
좋아서 몸을 이리저리 뒤틀더군요
횐님들 모두 내년도 냥이와 함께하는 새해 되세요
댓글
당신지금어디
22.12.29
착한냥이로 살거라
미운냥이되지말구 건강해라~~
언제라도
22.12.29
반가워 냥이야. 내년엔 우리 모두 건강 챙기자구여~~
Thanatos
22.12.29
많이 추웠을텐데..ㅜ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DS아빠
22.12.30
까와이!!! 정이 그리웠구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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