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건마저 거부하는 주인님을 둔 집사님께
6
22.12.17
·
조회 431
5분거리 동물병원 갈때도 구토하는 우리 쥔님
사상충은 집에서 바를 수라도 있지만, 병원에 접종맞으러갈땐 멀미때문에 항우울제 먹이곤 하는데요
눈치는 드럽게 빨라서 필건만 보이면 도망가는데 이 방법은 잘먹혀서 남겨봅니당
얼마전 발치+스케일링때문에 일주일간 아침저녁 항생제 먹일때도 요긴하게 썼어요
지나가는 집사님께 도움이 되길,, 20000 gun gun,, (이만총총 이라는 뜻)
댓글
별다방자허블
22.12.17
저도 이방법 씁니다
마라탕빌런
22.12.17
꿀팁 추
흉추올려어깨내려
22.12.17
주인님 아프지마잉
떠혀누
22.12.20
이 방법으로 4달째 약먹이는 중입니다.. 단언컨데 최고의 방법
🐈괘시판(심윤수) 전체글
현재글
필건마저 거부하는 주인님을 둔 집사님께
4
자까님 예능나오는 1편 인트로
1
나는 고봉이라고 한다옹
20
묘생네컷에 나온 사모,베이지
4
저희 14살 애기 자랑해도 되나요?
18
지구가아닌 고양이별이라니
3
작가님 나오신 묘생네컷 떴네요
3
냥모나이트(진화 중)
4
가스비 너무 비싸잖슴....
9
심윤수 작가님 침투부 출연 기원 7일차
작가님 예능 드디어 나옴 ㅋㅋ
5
일촉즉발
2
애증관계
6
동기부여사진
2
나만 또 고양이 없지?
13
콩벌레 콩벌레
1
젤리 보구가
2
괘님 자랑
7
어디선가주워온 고냥이짤
1
난방 24도 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