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 울려서 질투심 느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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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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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아니 몇시간전에 화재경보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하는데여
암튼 도망가려고 옷입고 핸드폰 차키 고양이 챙겨서 나오려는데
이동장에 넣는데 1분은 걸리더라구여 도망가서
근데 복도식 아파트 살아서 나와보니 강아지나 인간 아이들은 이동장 없이도 얌전하게 안겨있는데
얘는 이동장안에서 시끄럽게 웨옹웨옹거리잖슴~ 창피한거임~
남의애들이 쪼금 부러워서 질투심느꼈어여
결말은 그냥 오작동이라 다행이었음다
댓글
patrasche75
22.12.10
다행입니다 냥이 엄청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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