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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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1
·
조회 337
아내가 키우다 결혼후 함께 살게된 영감님
저한테 잘 안오는데 아내가 몇일 집을 비우니 저한테도 앵기네요

뭐냐옹? 뭘찍냐옹?

근엄 진지

잠든 영감과 꼬질한 발톱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젤리가 촉촉하지 못하고 발톱을 집어넣는 기능을 상실한 냥냥펀치
그래서 영감님이 걸어다닐땐 댕댕이 마냥 방바닥에 발톱 부딧히는 소리가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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