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큰 마당내옹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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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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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
할머니댁 마당에 아주 눌러붙은
아주 조그맣던 아깽이들이
이젠 꽤 커서 엄마 고양이와 크기가 비슷해졌습니다.
사냥놀이도 열심히 하고, 양치교육도 조금씩 시키는 중입니다.
자주 가지는 못했는데, 고양이 핑계로 할머니 얼굴도 더 자주 뵙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요 아가들이 무사히 아픈 곳 없이 지구별에서 잘 놀다가기를~


댓글
DS아빠
23.04.24
카오스 이쁘네용 ㅎㅎ
로마신도시
23.04.26
흑흗 너모까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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