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선배! 마라탕 혼내주세요
24.05.16
·
조회 449
안녕하세요
밥상머리 훈수해준다고 하셔서 친구들한테만 자랑했던 마라탕 사진을 드디어 세상에 꺼냅니다
(제로베이스원 김규빈님 마라탕 아닙니다)
근데 저날이 좀 많이 먹은거고 평소엔 저렇게까진 안먹어요
친구한테 마라탕 사진 보내면 하는말
자취하면서 마라탕 제일 많이 먹어서 엄마가 질려하심
+ 자취하면서 하루종일 침투부만 봐서 엄마가 침착맨도 지긋지긋 해 하심 (엄마는 말년이로 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그럼제가 침선배맘에 탕 탕 마라마라 탕 탕 마라라라라!
댓글
사육신
24.05.16
근데 제가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보통 저렇게 면만 나오게 할수 있나요? 다른 사람들은 야채나 두부같은 넣던데
발톱때
24.05.16
면 밑에 다른거 깔려있어요
면 많이달라해서 쌓아주신것같아여
🍚밥상머리 훈수 전체글
클린식 강행
낫또에 미친 사람
2
2
요리 좋아하는 개청자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먹고있던 간식이라도 올려봅니다
1
1
신혼 1년차, 인스타에 기록중인 사진들
1
1
자취 1년차의 다이내믹 밥상 (밥상이 아니었다?!)
1
1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해먹는 한식 모음
우리학교 학식이잔슴~
리얼월드 밥상에서 먹는 MZ밥상
응애애 8개월 밥상
2
2
현재글
선배! 마라탕 혼내주세요
2
2
직장인 도시락 싸서 먹었던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