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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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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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이제는 다시 먹을 수 없는 밥상입니다요

올해 초 설날에 알바끝나고 밤 아주 늦게 할무이 댁에 가서
먹었던 나만을 위한 미니 차례상 입니다요
그때는 마지막 일지 몰랐지만 이제는 먹을 수 없는 내 밥상 !
다들 효도 합시다 ~ 아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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