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잡덕맨
1일전
응원해요
토도로키하지메
13시간전

웃지마세요
13시간전
잘하고있네 힘내자
어우보기좋아
12시간전
멋진 청년
쭈빱뚜비두밥
12시간전





고추사냥
12시간전
이런 멋진 사람같으니……
설탕과시나몬
12시간전
멋찌당
멋쟁이대추토마토
10시간전
가해자들 좀 어떻게 해봐!!!
Lobster
9시간전
진짜 학교 폭력은 장기적으로 피해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너무 솜방망이 처벌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
링크우드
9시간전
이 글도 4년이 됐네...
너드킹
55분전
노가다 추천해!! 몸은 고되지만 인부아저씨들한테 깍듯하게 대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아저씨들이 기술 가르쳐줘.
그러다보면 어느새 하루일당 20짜리 일들을 하게 될 기회들도 생기고, 그게 반복되면 어느순간 선택지들이 생겨.
운도 따르고 공부하며 노력하면 현장소장까지도 할 수 있을거야!!
마흔줄에 노가다 시작해서 10년 안짝으로 일당2-30짜리 기술자가 되거나 현장소장 되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
주간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강아지 위에서 식빵 굽는 고양이
8
방금 어머니하고 미우새 보는데 개방장 김준호♥김지민 두 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셨네요.
6
밤 12시에 침투부 보면 안되는이유
25
간만에 서로 치열하게 유치하네
8
의외로 F1에서 시간 재는 거
9
많은 보컬들에게 영감을 준 침착맨 피아노
5
어리둥절.. 악어 배 속에서 나온 물건
7
졸림냥이
11
침투부 구독자 왤케빨리 늘어남?
27
침착맨과 한교동 데이트 현장 목격
6
아시아 국가와 다른 한국의 소비 패턴.jpg
10
아들과 딸의 너무 다른 지출 내역
7
트와이스 정연, 장애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팬들과 함께 동참해 기뻐"
5
25.07.27. 배도라지 20시간 MT 풀버전
7
미쳐버린 빽다방 가성비 삼대장 추천.jpg
13
실시간 트롯알려줬더니 인도노래 부르는 침착맨
10
이브이 좋아하는 사람
12
맨날 종수형 놀리는데 침도 어지간히 쫄보임
6
침투부 도트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느낌
18
오지헌에게 인정 받은 개그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