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저는 처음에 주우재님을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핵인싸 정상인이 인기쟁이 유튜브를 보고 따라하는 것 같아서 왠지모를 거부감이 느껴졌거든요.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그대의 영상들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 두개, 세개… 보게 되면서 “아! 이 사람, 돌아도 단단히 돌아버린 사나이구나! 내가 오해하고 있었어!” 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은 가정을 이룬 침착맨같은 가짜 광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진짜” 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비타오스.
댓글
사라카야콤슨
22.11.28
BEST
생신 축하드립니다 나의 존경하는 당신.
사라카야콤슨
22.11.28
BEST
생신 축하드립니다 나의 존경하는 당신.
콘노크
22.11.28

전체 인기글 전체글
요새 1인가구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
10
변기 광고하는 침착맨(아님)
9
통금보 티샤쓰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8
간만에 서로 치열하게 유치하네
8
밤 12시에 침투부 보면 안되는이유
23
소시지빵 제빵 실패
29
졸림냥이
9
철면수박
8
우웜뱃의 책피바라도 곧이겠구나...
5
진격) 방장님 보기 쉽게 진격거 떡밥 정리해봄 (1편)
32
[공포게임 추천 총출동]
31
사무엘 잭슨 영화를 보고 자녀들이 악영향을 받은 사람들
12
이거 어디서 한 말임?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5) - 잇코노미
4
오늘 생방 뭐했나요???
22
침투부 도트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느낌
18
팬아트
3
📚출판사 무제 유튜브 업뎃 <창작 기원과 한화이글스의 상관관계 -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리뷰>
4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8
팔뚝 부러져서 수술 받은 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