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에
으중씨랑 술게임을 하는데
내가 못 본다는게 말이 되냐구우!
오후 다섯시가 웬말이냐구우!
둘이서 아웅다웅하는거 보면서 깔깔대야 하는데…
쇠주 마시고 얼굴 시뻘게진 방장이랑 목소리 더 커진 으중씨 보면서, 나도 같이 쇠주 마셔야하는데…
원통하다 원통해
댓글
펭귄파수장
4시간전
난 술뱅이 1시간이라는게 세상 제일 원통해...
침소리가세상에서제일조아
3시간전
제가 님몫까지 봐드릴게요

안피곤해요
3시간전
사실 가장 원통한건 종수씨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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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개방장때문에.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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