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약 한 달 전까지 현 침 스튜디오에 전시되어있었던 저 구름, 저 구름의 정체는 이말년 서유기의 근두운이다. 저기서 한교동 옆으로 이동되었다가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다.
놀랍게도, 저 근두운은 혼자 출시되지 않았다.
작가 이말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약 4년전… 필자는 이 두 인형을 당근마켓에서 7000원에 구매했다. 사실 방장이 가지고 있는 건 근두운은 대형인형이고 내가 산 건 키링이라 더 작다. 그때 당시 근두운키링까지 3개에 7000원이었는데 그때는 근두운이 못생겼다고 판단하여 호랑이랑 오공이만 가져왔다. 약간 후회중..
방장님께 묻습니다.
현재 근두운은 어디있나요?! 그리고 화과산호랑이와 손오공을 가지고 계신가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왜곡없는 실제 영화 대사
1
1
업종변경.jpg
1
1
박명수 : 쯔양 원래 꿈이 뭐였어?.jpg
1
1
"노예 따위는 영국의 순수한 공기를 맡을 수 없다".jpg
7
7
챗 지피티한테 몸 평가받았는데.jpg
"아들 기분 나빠" 반댓말은?
4
4
오랜만에 아이유 인스타 업로드
2
2
쌈국지 아직 살아있던데 해주세요
아이에게 갖고 싶은 장난감에 동그라미를 쳐 달라고 했다
[호들갑] 서브웨이 신메뉴 근황
5
5
그루밍하다 쥐난 냥이
2
2
[로마노]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에 남은 연봉 지급 불가. 브라질은 오래 기다릴 계획 없다.
[풋메르카토] 플로리안 비르츠와 바이에른 뮌헨이 계약에 합의
1
1
[UCL]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아스날 vs PSG 경기 결과
3
3
[배성재] 우리는 지금 배수종의 시대에 살고 있다. Part 2
4
4
TINASHE - Just A Taste
얼레벌레 돌아가는 세상
12
12
컴터나 겜하면서 과자 먹을때 필수 호들템
7
7
god - 거짓말
노점상 할아버지가 돈 모아서 온풍기 산 이유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