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느날 친구가 담배 대신 비눗방울을 분다는걸 어느 유튜브에서 보고 자기것을 사는김에 제것도 샀다며 줬습니다
공허함과 새로운 뭔가를 찾는 저에게 동심을 주려는 친구의 마음인것 같아 기뻤습니다
비눗방울을 불때마다 방울들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졌고, 한번 불면 금방 한통을 다 쓰지만 퐁퐁으로 리필할 수 있어 돈도 안드는 취미가 되었습니다
밖에 나갈때마다 비눗방울을 꼭 챙겨나갔고 .. 저는 이미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
한 대 피우러 나왔습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본채널에 편집본 올리고 원박은 편집 영상 3일 뒤에 올리는게 나을꺼 같아요.
1
1
[풋볼인사이더]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결정
5
5
혹한기 훈련에서 눈물의 UFO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쿠냐 영입
ONE 체크카드 침착맨 에디션이 출시됐습니다.
82
82
103
공지
금병영매니저
·
28058
·
06.02
Green Day - Last Night On Earth
저는 폐급 인간입니다
1
1
이승환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정답드래그*) 2025.06.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크아아악!!! 6시간 후를 대비하라!!!!
3
3
[우마무스메] 타마모 지리네
기면증 환자의 사회생활 분투기 - #1편
15
15
라이트 침순인데요
바르셀로나 여행
5
5
등장만 해도 팬들을 미치게 하는 야구선수
본채널만 보는 10년차 침순이가 한 말씀 올립니다
3
3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러갔다가 생긴 인생 최악의 사건
3
3
어색하던 선배에게 한 실수들
침착맨에게 딱 맞는 콩밥특별시 RP(롤플레이) 추천
8
8
나 오늘 어르신 문 잡아드렸어 너무 뿌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