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느날 친구가 담배 대신 비눗방울을 분다는걸 어느 유튜브에서 보고 자기것을 사는김에 제것도 샀다며 줬습니다
공허함과 새로운 뭔가를 찾는 저에게 동심을 주려는 친구의 마음인것 같아 기뻤습니다
비눗방울을 불때마다 방울들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졌고, 한번 불면 금방 한통을 다 쓰지만 퐁퐁으로 리필할 수 있어 돈도 안드는 취미가 되었습니다
밖에 나갈때마다 비눗방울을 꼭 챙겨나갔고 .. 저는 이미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
한 대 피우러 나왔습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트럼프 아들 근황
7
7
마계탑사 사가 魔界塔士 サ・ガ 1989
[추천] 에드거 앨런 포 - 유레카
2
2
미라클 팬아트 374일 차
5
5
KOKIA - 아르모니 アルモニ (아르모니 OST)
[추천] 요시우라 야스히로 - 아르모니 (하모니)
미라클 팬아트 373일 차
10
10
진짜 이렇게 싸는 사람이 많나요?
7
7
ㅑ발 점심 좀 일찍 먹을걸
타일러 님 💕
5
5
[추천] 아메미야 케이타 외 - 무서운 여자
3
3
엘르코리아 디올 강해린
3
3
뉴진스 인스타 민지
2
2
이병헌과 사진 찍은 나폴리마피아
침 x 타 미국방송보고 미국주식에 올인했습니다...
야호 나도 침딱지 오우너
방장 설날특집 출연예정
손오건 탄생기
16
16
'둘 다 사면 되지'의 다저스
방송보면서 그린 맛피자님 팬아트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