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남지 않았지만 먼저 공부하는 법과 문제푸는 법의 연구에 착수합니다.
오래돼서 글자가 흐릿한데 제목은 공부하는 법+문제푸는 법 입니다
이전의 주요 연구 주제는 게임 잘하는 법이었어요(요건 자료를 못찾았네요)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죠.
다시 보니 내용물은 대부분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아무튼 문제 풀이보다는 이 연구 프로젝트에 공을 들였네요.






그래서 어땠냐?
아무튼 언어(국어)는 잘 쳤어요.
댓글
마늘아저씨
4시간전
클리어화일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ㅋㅋㅋ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배텐) 공포특집 시작부터 맛있게 놀라는 김지영
와 라면이 저만큼이면 다 얼마야..?
2
이거 완전 블랙코미디네요
처음 볼 땐 얼마나 돈을 많이 주길래 저러나 싶었는데
12
이탈리아에서 온 라면전문가 브루노
11
와 진짜 세뇌가 참 무섭다
라면 연구소 전문가(아님) 초대석
1
와...방이동에 라면 셰프로 이분을 모시네...
10
누굴가
4
뱅온
소원 들어주는 돌 쿠팡구매
독거노인의 주말 나들이
2
집사가 이상한 걸 사왔다
7
미국 롯데리아 오픈 근황
20
전우치 등장 ! 우치 더 웨이페어러 게임 트레일러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 벽너머의 공포를 ..
1
네? 채닝 테이텀이 귀칼 더빙이요?
포켓몬 어나더 레드
2
집에 모르는 아이가 있으면 하는 말은??
2
침착맨님 돈 버시더니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