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남지 않았지만 먼저 공부하는 법과 문제푸는 법의 연구에 착수합니다.
오래돼서 글자가 흐릿한데 제목은 공부하는 법+문제푸는 법 입니다
이전의 주요 연구 주제는 게임 잘하는 법이었어요(요건 자료를 못찾았네요)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죠.
다시 보니 내용물은 대부분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아무튼 문제 풀이보다는 이 연구 프로젝트에 공을 들였네요.






그래서 어땠냐?
아무튼 언어(국어)는 잘 쳤어요.
댓글
마늘아저씨
2시간전
클리어화일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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