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엉겁결에 스포하고 당황해서 방종한 해원이
당당하게 통천이다! 라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4
부자친구 옷을 탐내는 일진 2명
아이유 촬영 크랭크업 시그니처 사진들
지브리야
마비 모바일 염색 팁
4
캘리포니아, 트럼프 관세를 위해 다른 국가와 개별적으로 무역 협상
5
1 : 100 전원 탈락한 띄어쓰기 문제
6
타입별 최애 포켓몬 골라보기
2
제 기준 침펄풍, 침철단과 동등한 조합
11
모카롱 휴가로그 in 일본 | 아일릿 [LOG-IT]
스포X) 로비 후기
포켓몬카드게이 1600점 달성
2
공이 안 움직이면?
2
농장을 열면?
3
켄드릭 언급하는 노래 다듀의 커리어하이 아닌가요?
6년전에 그린 매우 호방한 포켓몬들
24
켄드릭 라마 이거 보셈!!!!!!!!!!!!!!!!
7
나미춘 윤태진님 초대석 해주세요!
6
폭삭속았수다에서 영감을 받은 귤 구워먹는 만화(ai)